Tag Archives: column

현직 오너셰프가 예비 요리사들에게 전하는 조언

레스토랑 주방 안에서는 요리사들의 직급이 다양하다. 칼 갈기, 재료 기본 손질 등을 맡아 하는 주방보조commis, 일정 기간 수련 후 하나의 역할을 맡는 라인 쿡line cook, 주방의 한 라인을 통솔하며 주방장을 보조하는 부주방장sous chef, 주방 전체를 통솔하고 지휘하는 주방장head chef까지의 단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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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바라본 식당 창업의 문제점 “브랜드 창업이 필요하다”

갈수록 세분되고 까다로워지는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아야 하는 외식업계. 하룻밤 사이에도 바뀌는 유행에 뒤처지거나 차별화된 메뉴를 내놓지 않으면 금세 도태되고 만다. 이렇게 격동적이며 변화무쌍한 외식 시장에서, ‘외식 브랜드의 지속 가능성’은 무엇보다 우선시된다. 맛은 외식업계에서 창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너무나  기본적인 요소이다.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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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망할래? #5]계산대 포스POS가 하는 이야기를 들어 보자

식당을 하는 아는 선배로부터 전화가 왔다. 점심 메뉴 분석을 해 달라는 것이었다. 인터넷 강국인 대한민국에서는 식당 하는 선배가 부산에 있건 광주에 있건 포스POS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알면 내 컴퓨터에서 식당 매출 확인이 가능하다. 그것도 실시간으로 말이다. 선배의 식당 포스 에 접속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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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망할래? #4] 식당구성원들에게 이런 마음을 가지게 하자

마케팅이 화두가 되는 것은 어쩌면 현대사회가 과잉공급의 시대이기 때문일 것이다. 과잉된 시장은 브랜드 별로 차별적인 요소를 요구했고, 마케팅 요소로서 식당 브랜드의 정체성이 중요하게 여겨진 계기가 됐다. ‘식당, 망할래?’를 준비하면서 브랜드 마케팅 관련 자료와 서적을 읽는 중에 발견한 것이 있다. 바로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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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의 일본의 맛 #5]밥상의 주인공에 대한 대접이 밥맛을 결정한다

지난 10년 동안 틈만 나면 일본을 방문했다. 한일 해협을 건너는 배에서 일본 관련 책과 자료를 읽었고, 주로 두 다리로 규슈를 샅샅이 훑었다. 어쩌면 ‘한일 해협에서 책을 가장 많이 읽은 사람’으로 기네스북 등재도 가능할 것이다. 이 책은 지난 10년간의 여정이다.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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