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chef

“고든램지가 욕을 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 주방에서 화나는 18가지 상황

Editor’s Note : 본 콘텐츠는 buzzfeed에 소개된 <18 Gordon Ramsay Insults All Servers Really Fucking Need>을 유머적 요소를 넣어 재해석되었습니다.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타 요리사를 넘어,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이름을 널리 알린 요리사라고도 할 수 있는 고든 램지. 그가 세계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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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찾은 심야식당(시즌3), 권주성 셰프를 만나다.

“세비야에 오시면 절 볼 수 있으실 거예요. 스페인 세비야. 저는 50세 생일은 거기서 맞는 게 꿈입니다. 김밥 장사할건데요, 거기 가서 그 동네 할아버지들하고 김밥 싸가지고 와인 마실 거예요. 그러다 너무 더우면 오스트리아 어느 구석으로 가죠, 뭐.” 여름날 새벽, 인터뷰 녹음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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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의 셰프는 누구인가?” 블루리본 어워드 2015 개최

2005년, 변변한 레스토랑 소개서 하나 없던 대한민국에 맛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가 탄생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오늘, 맛집 선정을 넘어서 우리나라 최고의 셰프를 선정하는 어워드 ‘블루리본 어워드 2015’가 개최된다. 블루리본 어워드는 실제 외식산업 현장에서 최고의 맛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셰프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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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요리사 전용은 따로 있다” 셰프 타투 국내 요리사편

문신은 왜 하는 걸까? 정답이랄 것도 없는 게 “당신은 머리 스타일를 왜 그렇게 했느냐”라는 질문과 별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심심하기에 했을 수도 있고, 소중한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해서일 수도 있고, 겁을 주려고 했을 수도 있다. 이유야 어찌 됐건 이미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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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요리사 전용은 따로 있다” 요리사에게 최적화된 타투 모음 해외편

요리사들의 문신은 협박용(?)과는 다르다. 뭐랄까. 같은 칼이라도 요리사에게 쥐어지면 요리 도구 자체로 보이지만. 다른 사람이 쥐면 주머니에서 돈을 뺏을 수 있는 차이라고나 할까? 반세기 전만 해도 우리에게는 문신한 이유나 의도 따위는 중요하지 않았다. ‘신체발부 수지부모身體髮膚 受之父母 불감훼상 효지시야 不敢毁傷  孝之始也’ 라는 유교의 교리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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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윤화영, 제주도 호텔 최초의 파인 다이닝 밀리우Milieu를 말하다

이제 제주도에서도 정통 프랑스식 파인 다이닝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지난 27일 제주도의 호텔 중에서 최초로 해비치 호텔이 파인 다이닝을 개점했다. 해비치 호텔 1층 로비 중앙에 자리 잡은 밀리우Milieu는 제주도 현지의 식재료에 프렌치 테크닉을 결합해 최고급 수준의 식사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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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팜스테이 #2 다음 세대를 책임질 박무현, 이상필 셰프. 이들은 무슨 말을 남겼나?

4월 12일 멀리 남아공에서 출발해 한국 땅을 밟자마자 봉화군으로 달려온 박무현 셰프. 벨기에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레뤼뒤땅’에서 한국인 최초로 일한 이상필 셰프까지 합류했다. 두 명 모두 셰프뉴스와 봉화군 해오름 농장이 함께 준비한 ‘봄날의 팜 스테이’를 위해 바쁜 시간을 쪼갰다.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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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습니다.” 봄날의 팜스테이 #1 – 해오름 농장 투어와 요리대회

벚꽃이 만개한 봄. 요리사들이 경북 봉화를 찾아왔다.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전국 각지에서 모인 요리사 40여 명과 20명의 조리학과 학생들은 봉화군 해오름 농장에 모여, 특수 채소를 직접 맛봤다. 또한, 멀리 벨기에와 남아공에서 요리경력을 쌓은 이상필 셰프, 박무현 셰프가 한자리에 앉아 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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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을 읽는 요리사의 반응 (멘붕 주의)

레스토랑을 운영해본 사장이나 오너 셰프는 알 것이다. 자신에 대한 평가를 읽는다는 것이 얼마나 민감한 일인지. 사실이 아닌 내용도, 지나친 상처를 남기는 욕설도, 동의할 수 없는 거짓이 있더라도 결국 다 감당해야 할 현실이다. 매출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이 악플들은 애써 무시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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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들이 가장 요리사 다울 때, 셰프의 늦은 밤 3월 모임 열려

봄인가 보다. 날이 제법 풀렸다. 요리사들은 어김없이 이번 달에도 빠지지 않고 늦은 밤 하나, 둘 씩 모이기 시작한다. 3월의 힐링셰프 정기모임 ‘셰프의 늦은 밤’도 새벽 4시가 될 때까지 이어졌다. 모임을 주도해왔던 이산호 셰프는 “매달 정기적으로 모이는 만큼 여러 요리사를 소개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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