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한식 세계화

“요리사는 기술직. 사회에 빨리 나올수록 유리하다” 박효남 명장과 함께 한 요리사 모임 힐링셰프

“나에게 은퇴란 없습니다. 38년 일했는데, 앞으로 38년 더 일할 생각으로 주방에 들어섭니다.” 중졸 학력, 3줄짜리 이력서로 하얏트 조리부에 입사, 5년 뒤 힐튼 호텔로 옮겨 지난 32년간 주방을 지킨 박효남 명장. 38세라는 젊은 나이에 이사 직함을 얻었고, 2006년에는 프랑스 농무무에서 수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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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의 별을 받은 최초의 길거리 음식점 등장. 과연 한국은?

지난 21일 싱가포르에서 미쉐린 가이드의 별을 받은 최초의 길거리 음식점이 등장했다. 음식 가격이 5달러 미만인 노점 식당이 별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싱가포르 언론에 따르면, 전날 공식 출간된 미쉐린 가이드 싱가포르편에서 노점상인 힐 스트리트 타이 화포크 누들Hill Street Tai Hw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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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2017 서울편 발간 확정

세계 최고 권위의 레스토랑 및 호텔 평가서인 미쉐린 가이드Michelin Guide 2017 서울 편이 올해 연말 발간된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편은 단순한 식당 평가서가 발간된다는 사실을 넘어, 서울이 국제적인 미식 관광도시가 되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이미 한류의 확산과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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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더 주목하는 한국계 요리사 7인

한국은 본래 요리로 유명한 나라가 아니다. 더욱이 남자가 주방에 들어가면 큰 일이라도 난다고 지낸 유교문화 아래서 자란 한국인이 세계 요리 무대에 늦게 진출한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활발하게 요리하고 있는 요리사가 많다. 지금처럼 셰프에 대한 관심과 집중도가 최고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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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식의 선두주자 스페인과 전통 한식의 만남 (조지 브레톤, 안드리안 레오널리 셰프의 컬래버레이션)

각 나라에는 그 나라마다의 전통 음식문화가 있다. 그리고 그 음식문화는 국가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발전해왔다. 또한 음식문화는 세대마다 앞서 가는 나라의 것이 존재했다. 20세기 이후 프랑스가 그랬다면, 현시대는 스페인의 미식이 가장 앞서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최근 공개된 2015세계 베스트 레스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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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뿌리가 가장 중요” 한국 장(醬)을 사용하는 미슐랭 스타셰프 상훈 뒤장브르의 내한 #1

지난 6일 충북 오송, 한적한 이곳에 세계적인 요리사가 찾아왔다. 인적 드문 이곳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충북 오송에는 생명융복합 전문기업과 공공연구기관이 다수 입주하고 있다. 그리고 샘표의 ‘우리발효연구중심 연구소’도 이곳에 있다. 그리고 이 연구소에 때아닌 조리과 학생들 140명이 몰려왔다. 특별한 강의를 듣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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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빚은 배려의 밥상, 이종국 요리연구가의 음식철학을 듣다

세계 어디에서도 100년이 담긴 밥상은 찾기 힘들다.  담근지 50년 또는 30년 된 장이 쓰인 밥상에는 요리사가 낼 수 없는 맛이 올려진다. 그리고 그 음식들에는 세월이 빚어 놓은 배려가 남겨져있다. 이 배려란 것이 식재료가 갖고 있는 고유한 맛을 살려내고, 제철의 의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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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코리언(New Korean)을 외치는 사람들, 정식당 김정호 헤드셰프

현재 정식당에서 헤드셰프로 일하고 있는 김정호 셰프를 만났다. 그는 최근 산펠레그리노에서 주최하는 세계 영셰프 대회 한국 대표 8명 중에 한명이기도 하다. 그가 정식당에서 일한지는 6년이 넘었다. 2009년 6월 당시 직원이 총 5명 정도였으니, 거의 창업시절부터 같이 한 셈이다. 처음 신사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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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햄버거

Editor’s Note : 본 글의 취지는 ‘세계화에 성공한 한식의 사례’를 토대로 미국진출을 희망하는 한국의 기술회사들에게 조언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필자가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대상이 요리사가 아님을 앞서 알립니다. 김치는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이고 햄버거는 미국을 대표하는 음식이다. 그런데 미국인들한테 김치를 팔려면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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