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한식

[La Liste 2017발표] 전세계 최고 레스토랑 1000개 리스트 선정,국내 레스토랑 21곳 포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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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외무부는 지난 5일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1,000곳을 발표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리스트를 발표한 라 리스테La Liste는 전 세계 각국에서 발간하는 레스토랑 가이드를 종합해 점수를 매겨 순위를 선정한다. 올해는 총점 99.75점을 기록한 파리의 기 사부아Guy Savoy 레스토랑이 1위에 올랐다. 공동 3위(99.50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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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장(David Chang) 셰프, “나를 한국인 셰프라고 부르지 말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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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Note: 글을 작성한 맷 로드브래드Matt Rodbrad는 그의 저서 <Koreatown : A Cookbook>과 관련해 한식을 선보이는 요리사를 다수 만났다. 특히 데이비드 장 셰프가 말하는 한식과 그의 요리 철학을 주제로 한 대화는 기억해둘 만하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셰프 중 데이비드 장David Ch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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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의 별을 받은 최초의 길거리 음식점 등장. 과연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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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싱가포르에서 미쉐린 가이드의 별을 받은 최초의 길거리 음식점이 등장했다. 음식 가격이 5달러 미만인 노점 식당이 별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싱가포르 언론에 따르면, 전날 공식 출간된 미쉐린 가이드 싱가포르편에서 노점상인 힐 스트리트 타이 화포크 누들Hill Street Tai Hw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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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레시피가 상품으로 만들어지는 기회” 쌀 레시피 대국민 오디션 – 7월 15일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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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레시피로 만든 식품이 마트에서 팔릴 기회가 열렸다. 대국민 오디션 ‘쌀의 맛있는 기적, 米라클’. 쌀소비를 늘릴 수 있는 우수 레시피를 선정하는 공모전이다. 쌀을 이용한 디저트, 간편 식품, 음료 등 어떤 레시피라도 지원 가능하며 지원자의 자격에도 제한이 없다. 심각한 수준에 도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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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여러 대륙의 발효 기술이 집약된 국가.” 한국을 찾은 프랑스 요리사 파스칼 바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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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유명한 인물을 설명할 때면 그의 뛰어난 기록을 소개하는 게 일반적이다. 요리사로 치면, 몇 개의 미쉐린 별을 받았는지, 어떤 대회에서 우승했는지 등을 드는 것이다. 이런 소개 방식은 독자가 이해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인물 외의 것의 명성을 빌릴 수밖에 없다는 단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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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요리학교 ‘에꼴 페랑디(Ecole Ferrandi)’ 한국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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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요리학교 에꼴 페랑디Ecole Ferrandi를 모체로 한 요리학교 ‘페랑디-미르’가 한국에 설립된다. 2017년 3월부터 입학생을 받을 예정인 페랑디-미르는 한식과 프랑스식을 함께 배우는 방식으로 학생들을 교육할 계획이다. 지난 22일 재단법인미르와 에꼴 페랑디는 페랑디-미르 설립의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학교를 통해 세계 식문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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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요리사 10년 경험의 선배 요리사, 요리전문유학원 셰프크루로 변신하다 – 이홍규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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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험은 하나의 아침, 그것을 통해 미지의 세계는 밝아 온다. 경험을 쌓아 올린 사람은 점쟁이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당신이 오너라면 유명 레스토랑에서 허브 정리나 잔기술을 배운 사람보다 작은 곳이라도 재료를 다듬고 불을 다뤘던 일을 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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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닮고 우리를 담다” – 오방색五方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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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단순히 맛으로만 즐기는 시대는 가고, 화려한 색감과 플레이팅으로 ‘시각’을 자극하며, “보글보글 지글지글” ‘청각’도 동시에 자극하는 쿡방(Cook+방송)이 대세인 시대가 왔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옛말처럼 정갈하게 담은 음식이 그렇지 않은 것보다 심리적으로 더 맛있게 느껴지는 법. 아름다운 색감을 이용한 요리를 보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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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에서 요리사로, 한국식 지중해 요리의 새로운 전통을 쓰다. – 7PM의 김태윤 오너셰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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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라는 말이 있다. 학자는 과거를 들여다보고 철저한 계획을 세워 미래를 내다본다. 김태윤 셰프가 그렇다. 사학을 전공한 그는 요리사의 길을 걷기 전에 ‘맛’ 탐구의 길을 떠났다. 맨몸으로 실크로드를 거쳐 동남아시아, 북아프리카를 가로질러 지중해를 돌아 유럽까지 여행했다.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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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셰프의 한식 마스터 클래스 현장의 기록 : 후배 요리사들에게 그가 남긴 조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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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요리를 보고 이게 왜 한식이냐고 묻는다면, 한마디로 대답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먹었을 때 우리가 익히 알던 맛이 느껴진다면 충분히 한식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민구 셰프, 그의 요리에는 국경이  없다. 동서양의 재료를 한데 어우러짐을 요리로 표현한다. 현재 그가 운영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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