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최형진 셰프

한국 중식요리사 모임 ‘한마음회’, 짜장면의 미래를 말하다

| 우리의 소울 푸드 짜장면 1970년 대 중반, 밀가루가 보급되고 특유의 진한 불맛, 외식의 성행이라는 삼박자가 맞춰지자 중국 요리는 빠르게 한국화에 성공했고, 부흥했다.비교적 값싼 가격에 만두와 짜장면, 탕수육 등으로 푸짐한 외식을 즐길 수 있었다. 졸업식이나 이삿날을 그 의미답게 만든것도 당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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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주방장이 아닌 시스템이 만든다 – 한국 피에프 창(P.F. Chang’s) 최형진 총괄 셰프

중국집 맛이 변했다? 탓은 주방장이 뒤집어 쓴다. 손님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묻는다. “여기 주방장 바꼈어요?” 재료 탓도 아니고, 조리방법의 문제도 아니다. 당연히 주방장이 변했으리라 으레 짐작하는 거다. 당연하지 않아야 할 이유가 유독 중식 레스토랑에서는 당연해진다. 그렇기에 주방장의 맛에 대한 권위는 독보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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