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일본

직원들의 고백에서 드러난 레스토랑의 성공비결

Editor’s Tip : 저자 사카모토 다카시는 1991년 ‘북오프 코퍼레이션 주식회사’를 설립, 일본 전역에 1000개의 서점을 운영했다. 서적 유통업계에 일대 혁명을 일으킨 그는 이후 2009년 벨류 크레에이트 주식회사를 통해 요식사업에 뛰어들었다. 고급 요리를 레스토랑의 절반가격으로 제공하는 콘셉트로 도쿄 신바시에 오픈한 ‘오레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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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율 88%로도 적자를 보지 않는 레스토랑을 꿈꾸다.

Editor’s Note : 저자 사카모토 다카시는 1991년 ‘북오프 코퍼레이션 주식회사’를 설립, 일본 전역에 1000개의 서점을 운영했다. 서적 유통업계에 일대 혁명을 일으킨 그는 이후 2009년 벨류 크레에이트 주식회사를 통해 요식사업에 뛰어들었다. 고급 요리를 레스토랑의 절반가격으로 제공하는 콘셉트로 도쿄 신바시에 오픈한 ‘오레노 이탈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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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언제 먹어야 제일 맛있는지 다 적혀있다.” 로산진이 남긴 미식 노트

미식을 예술과 동등한 위치로 바라본 일본의 미식가. 로산진은 요리와 그릇, 인테리어, 서비스 등이 하나로 엮여 예술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 그의 철학은 일본 가이세키 요리의 근간이 되었다. 1920년대 그가 운영한 ‘호시가오카사료’의 요리사 구인 공고 문구에도 그의 고집이 드러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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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미슐랭 가이드 도쿄” – 최초로 별은 얻은 라멘 가게를 보면서…

Editor’s Note : 지난 1일 일본 동경 지역의 레스토랑 중 뛰어난 곳을 선정한 미슐랭 가이드 북이 발행됐다. 올해에는 3스타 레스토랑 13개를 포함, 총 560개의 레스토랑이 별을 얻거나 특별 소개Bib Gourmand를 받았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별을 받은 레스토랑은 21개에 달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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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진, 일본의 요리를 예술로 끌어 올리다

20세기 초 일본에 새로운 형식의 식당이 나타났다. 색과 향이 다채롭고 여러 가지 요리들로 가득 채운 식탁만이 훌륭한 한 끼를 만든다는 통념을 멋지게 깬 ‘호시가오카사료’. 이 곳은 하루에 오직 하나의 요리로 식도락가들의 오감을 충족시키는 식당이었다. 한 끼에 무려 35만 원을 받았지만, 인파가 몰려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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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의 일본의 맛 #5]밥상의 주인공에 대한 대접이 밥맛을 결정한다

지난 10년 동안 틈만 나면 일본을 방문했다. 한일 해협을 건너는 배에서 일본 관련 책과 자료를 읽었고, 주로 두 다리로 규슈를 샅샅이 훑었다. 어쩌면 ‘한일 해협에서 책을 가장 많이 읽은 사람’으로 기네스북 등재도 가능할 것이다. 이 책은 지난 10년간의 여정이다.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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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의 일본의 맛 #4] 프랜차이즈 산업의 미래를 일본에서 찾다. ‘프로듀싱 계열점’

지난 10년 동안 틈만 나면 일본을 방문했다. 한일 해협을 건너는 배에서 일본 관련 책과 자료를 읽었고, 주로 두 다리로 규슈를 샅샅이 훑었다. 어쩌면 ‘한일 해협에서 책을 가장 많이 읽은 사람’으로 기네스북 등재도 가능할 것이다. 이 책은 지난 10년간의 여정이다.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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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유별난 MSG 공포증은 만들어진 허구?

| 한국인만 MSG를 많이 쓴다고? 먹거리X파일을 보면 한국 음식(식당)을 철저히 폄하한다. 왠지 국민적 열등감마저 느껴질 정도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 한국에선 먹을 만한 게 없다. 하지만 우리나라 식당이 절대 나쁜 것이 아니다. MSG 원조 일본은 조미료의 천국이다. 일본 음식이 재료의 본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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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카쓰는 어떻게 일본 음식이 되었을까?

지난 10년 동안 틈만 나면 일본을 방문했다. 한일 해협을 건너는 배에서 일본 관련 책과 자료를 읽었고, 주로 두 다리로 규슈를 샅샅이 훑었다. 어쩌면 ‘한일 해협에서 책을 가장 많이 읽은 사람’으로 기네스북 등재도 가능할 것이다. 이 책은 지난 10년간의 여정이다.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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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레드제피와 지로 오노의 차 한잔 – 두 명의 요리 마스터가 나눈 ‘요리, 헌신, 전념’에 대한 대화  

두 명의 요리 마스터가 요리에 대한 헌신과 전념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MADfeed에 새로운 비디오가 올라왔다. 노마의 르네 레드제피와 스시 마스터 지로 오노가 만나 대화를 나누는 12분의 영상이다. 이 영상은 요리사뿐만 아니라, 한 분야에 매진해서 수련을 거듭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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