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유학

“내 요리보다 공간에 어울리는 음식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 이재훈 셰프의 이야기

  팔레 드 고몽. 우리나라에 이만한 레스토랑이 몇 개나 있던가? 서현민 대표는 우리나라 10대 대목수 세 명을 포함 열여섯 명의 목공예 장인과 함께 2년 동안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파리에서도 보기 힘들다던 클래식한 감성을 표현하기 위함이었다. 1만여 병의 와인과 후식으로 제공되는 커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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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요리유학에 관한 흔한 오해 10가지 by 요리전문 유학원 셰프크루 대표 Jay Lee

1. 요리유학의 목적은 졸업장을 따는 것이다? 요리기술만 배울 것이라면 한국에서 배워도 됩니다. 한국에도 좋은 선생님과 좋은 학교가 많습니다. 졸업장만 따고 다시 돌아올 거라면 해외에 나갈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요리유학을 가면 현지의 활발하고 다양한 외식산업을 접하고, 외국인 요리사와 소통하는 등,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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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는 기술직. 사회에 빨리 나올수록 유리하다” 박효남 명장과 함께 한 요리사 모임 힐링셰프

“나에게 은퇴란 없습니다. 38년 일했는데, 앞으로 38년 더 일할 생각으로 주방에 들어섭니다.” 중졸 학력, 3줄짜리 이력서로 하얏트 조리부에 입사, 5년 뒤 힐튼 호텔로 옮겨 지난 32년간 주방을 지킨 박효남 명장. 38세라는 젊은 나이에 이사 직함을 얻었고, 2006년에는 프랑스 농무무에서 수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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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로 요리유학 떠난 3명이 보내온 현지 경험담

최근들어 요리사로 살기 위해 해외로 떠나는 사람들이 더 늘고 있다. 그 중의 많은 사람들이 영어권 생활과 높은 임금, 귀국 후에도 글로벌 트렌드를 접목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호주로 떠난다. 이런 흐름은 비단 우리만의 사정이 아니다. 작년에만 약 64만 명의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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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요리유학에서 현지 취업까지’ 뉴질랜드 요리유학생 모집

요리사는 뉴질랜드에서 부족한 직업으로 손꼽힌다. 취업 기회가 많은 것은 물론이고, 비교적 높은 연봉으로도 주목받는 직업이다. 외국인의 영주권 취득에도 유리하다. 실제로 최근 15년간 외국인 요리사 4000여 명이 뉴질랜드 영주권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뉴질랜드에서 영어로 진행되는 중·고교 정규교육을 받으면서 요리도 동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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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의 해외 취업,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해외에서 생활한 지 햇수로 어느덧 5년 차다. 한국에서 나는 요리사라는 직업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고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다. 요리를 전공하지 않아 요리사가 되기를 망설이고 있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 왜 굳이 해외로 취업하려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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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에서 요리사로, 한국식 지중해 요리의 새로운 전통을 쓰다. – 7PM의 김태윤 오너셰프 인터뷰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라는 말이 있다. 학자는 과거를 들여다보고 철저한 계획을 세워 미래를 내다본다. 김태윤 셰프가 그렇다. 사학을 전공한 그는 요리사의 길을 걷기 전에 ‘맛’ 탐구의 길을 떠났다. 맨몸으로 실크로드를 거쳐 동남아시아, 북아프리카를 가로질러 지중해를 돌아 유럽까지 여행했다.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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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졸업자와 예비유학생의 만남. 한국 학생만을 위한 ICC 공개 입학설명회를 다녀오다

지난 28일(토) 오전 11시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수지스 퀴진(Suji’s Cuisine) 사무실에서 미국 요리학교인 ICC(International Culinary Center)의 입학 공개설명회가 열렸다. 요리사로 거듭나는 가장 빠른 길. 뉴욕 맨해튼 한복판 ICC와 함께한다면 가능하다. 요리의 기본과정과 전문 외식경영 과정을 6개월, 9개월에 압축시킨 커리큘럼은 짧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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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正餐) 이상의 노력과 준비, 이승언 셰프를 만나다.

홍대에서 시작한 시카고 피자? 피자시장에 새로운 파장을 일으킨 [시카고피자]는 새로움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도전거리를 안겨주고, 대중적인 메뉴인 피자를 요리라는 인식을 심겨주는데 성공했다. 홍대에서 점포를 오픈하고 대략 1주일만에 생긴 웨이팅과, 매일 경신되는 매출기록은 주변 피자집들로 소문나기 시작했다. 결국 똑같아 보이는 피자를 만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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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학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이 바닥에서 밥을 얻어먹으면서 얼치기로 제법 유명해졌으니 밥값을 해야 할 때가 있다. 어린 요리사나 학생들의 질문 공세에 답하는 거다. 신문에 메일 주소가 공개되어 있고, 가게로 걸려오는 문의 전화도 가능한 한 다 받아 답변을 하는 편이다. 회색빛 불편한 미래에 자신을 걸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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