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요리사 처우

요리사의 심적 고충을 조명하는 프로젝트 “CHEFS WITH ISSUE”

셰프들은  ‘타인을 대접하는 마음’을 가슴 속 한 켠에 가지고 산다. 업(業) 자체가 ‘남’의 생활에 맞춰져 있다보니 그들의 일상은 ‘남’과 다를 수 밖에 없다. 타인중심적인 삶의 태도와 불규칙적인 일상 생활은 육체적 피로와 동시에 정신적 고통을 수반한다. 1999년, 세계적인 셰프 앤서니 보댕Antho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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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받아들이지 못한 업계, 진로를 포기한 요리사, 재기의 다짐

마스터셰프코리아. 2년 만에 돌아온 이번 시즌에는 요리에 인생을 걸어 도전하는 9,000명의 지원자가 모였다. 자신을 ‘요리하는 돌아이’로 소개한 윤남노 지원자. 예선전 요리를 준비하며 “다 죽이러 왔어요”라고 말하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출연자 중에 잘난 척한다는 소문이 자자해서, 혼낼 준비를 단단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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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영 셰프 칼럼] 프랑스 레스토랑 갑질 논란에 앞서 알고 있어야 할 사실들

Editor’s Note : 지난 9일 발행된 ‘최고급 프랑스 레스토랑에서도 여전한 갑(甲)질 – 프랑스 외식, 갑질의 종식을 선언하다‘ 에서 다뤄진 상황을 제대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프랑스 외식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공유한다. 프랑스 주방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전문용어나 발음표기법은 필자의 표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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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프랑스 레스토랑에서도 여전한 갑(甲)질 – 프랑스 외식, 갑질의 종식을 선언하다

2015년 벽두부터 땅콩회항으로 대표되는 갑질에 대한 폭로가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다. 이 와중에 프랑스 외식계에서도 여전한 갑질에 대해 각성 운동이 일고 있어 시선이 집중된다. 이번에 소개할 기사도 이런 맥락과 일맥상통한다. 지난 12월 프랑스 보르도에 위치한 라-그란데-메종 호텔 의 조엘-호브숑(Joël Robuchon)에서 이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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