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박찬일

“외식산업의 역사부터 생생한 창업기까지” 6인의 특별강연 속으로

지난 4일 우리 외식산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창업가들의 생생한 창업기를 들을 수 있는 세미나가 열렸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에서 열린 이 날 행사 ‘외식산업에서 외식창업까지’는 코엑스와 셰프뉴스가 공동주최한 특별 세미나다. 세미나는 세션 1, 2로 나눠 진행됐다. 우리나라 외식산업은 급진적인 성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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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음식문화, 독상 – 각자에게 주어진 품위 있는 식사법

예전에 어른들이 두런두런하시는 말씀 중에 이런 게 있다. “밥도 겸상을 척 차려내고, 참 대접이 달랐어.” 집에서 식구들끼리 늘 겸상을 먹는지라,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지 못했다. 겸상은 계급적 해석이 가능한 식사법이라는 걸 이제야 어렴풋이 알게 된다. 옛날, 할아버지가 누구누구와 겸상을 받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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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레인에 대처하는 자세

뭐, 적당한 다른 말이야 많이 있겠지만 컴플레인이나 불만이라고 해두자. 손님의 불만은 늘 서비스 업종에서 있게 마련이다. 특히 음식이란 자고로 자기 입에 들어가는 문제이므로 더욱 예민해진다. 이런 손님의 불만 심리는 한국인의 유전자로 내림되는 듯하다. 배우지 않아도 강력한 컴플레인 세례를 퍼부을 준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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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란 직업의 고뇌

뭐 알고는 있겠지만, 요리사란 직업을 선택하는 건 마치 ‘지들이 좋아서 하는 결혼이니 말릴 수 없어’ 같은 거다. 고난의 시기가 무수히 닥쳐올 것이고, 돈 벌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우며, 하루 종일 식당에 시간을 바쳐야 하는 직업인 까닭이다. 내 주방에 간혹 요리를 배우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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