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레스토랑

[레스토랑의 탄생] 최초의 레스토랑의 모습은 어땠을까?

| 1760년대 레스토랑의 모습 유럽 레스토랑의 역사는 사람들이 배를 곯지 않게 되면서, 또는 배고프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면서 시작되었다. 많은 사람이 제대로 먹지 못하던 1760년 무렵, 파리의 대중음식점에서 배가 부를 정도로 잔뜩 먹는 것은 엘리트의 시대정신과 맞지 않았다. 자신의 체면에 신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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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나라 프랑스에서 와인 바를 오픈한 영국인 이야기

Editor’s Note: <파리에는 요리사가 있다>에는 미쉐린 별을 받은 비싼 레스토랑이 아닌, 진정으로 요리를 잘하는 요리사들이 선보이는 수준급 식당이 소개되어 있다. 부산에 있는 레스토랑 메르씨엘의 윤화영 셰프와 박현진 대표는 십수년간 파리에 머물면서 이 책에 담길 레스토랑을 찾아 다니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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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뉴스 2016년 결산] 놓치지 말아야 할 좋은 콘텐츠 10선

외식업 종사자를 위한 미디어 셰프뉴스는 올해도 어김없이 독자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전달했다. 셰프뉴스는 현장에서 빠르게 전달해야 할 뉴스와 저장해 놓고 두고두고 읽어도 도움이 될 만한 정보 등 다양한 주제를 정해 공유하고 있다. 이 중 지난주에는 독자가 가장 열광한 기사 TOP10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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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뉴스 2016년 결산] 독자들이 가장 열광한 콘텐츠 10선

많은 일이 있었던 2016년 한 해도 저물어 간다. 한 해 동안 셰프뉴스는 끊임없이 뉴스를 공유하고 다양한 소식을 전달했는데, 오늘은 셰프뉴스 독자가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콘텐츠를 선별해 소개한다. 이미 봤던 콘텐츠라면 다시 봐서 좋고, 아직 읽지 못했던 콘텐츠라면 새롭게 알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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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레스토랑은 구인 전쟁 중” – 인력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가 나섰다.

최근에는 레스토랑의 구인난이 심각한 것 같다. 내가 만난 대부분의 셰프가 직원을 구하지 못해 좌절감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라인 쿡이 없어, 수 셰프도 없고. 다들 어디서 일할 사람을 구하는 거지?” 게다가 자신의 주방이 마치 회전문이라도 된 것 같다면서 오래 일하는 직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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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미쉐린 가이드 총결산] 첫 발간 도시 포함, 전 세계 20개의 리스트 공개

2016년 올해도 역시 전세계 미식가들의 초점은 미쉐린 가이드의 선정결과에 쏠렸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레드 가이드가 발간된 도시가 많아 다양한 논쟁이 이어진 한 해이기도 했다. 레드 가이드가 처음으로 방문한 도시는 서울을 포함해 상하이, 싱가포르, 워싱턴 4곳이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제 뉴욕과 동일한 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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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토닉씨의 파리 식문화 가이드]보여주려고 만든 음식 vs 먹기 위해 만든 음식

Editor’s Note: <파리에는 요리사가 있다>에는 미쉐린 별을 받은 비싼 레스토랑이 아닌, 진정으로 요리를 잘하는 요리사들이 선보이는 수준급 식당이 소개되어 있다. 부산에 있는 레스토랑 메르씨엘의 윤화영 셰프와 박현진 대표는 십수년간 파리에 머물면서 이 책에 담길 레스토랑을 찾아 다니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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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비스트로, 더 저렴하고 좋은 프랑스 요리를 찾아가다

파리는 프랑스 요리라는 바다에서 순탄치 않은 항해 중이다. 올해는 월드 베스트 50 레스토랑 출범 이후 처음으로 TOP10 안에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이 들지 못한 해로 기록됐다. 지금까지 적어도 하나의 파리 혹은 프랑스 내 미슐랭 스타 식당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리기는 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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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식산업사에 기록될 만한 10대 레스토랑

우리가 대개 생각하는 미국의 식문화를 만든 식당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미국에서는 자국의 미식 문화에 대해 이야기할 때 약간 으스대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들은 너무나 근거 없는 자신감에 취해 있다. 최근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10개 레스토랑의 목록을 발표한 예일 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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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요리보다 공간에 어울리는 음식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 이재훈 셰프의 이야기

  팔레 드 고몽. 우리나라에 이만한 레스토랑이 몇 개나 있던가? 서현민 대표는 우리나라 10대 대목수 세 명을 포함 열여섯 명의 목공예 장인과 함께 2년 동안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파리에서도 보기 힘들다던 클래식한 감성을 표현하기 위함이었다. 1만여 병의 와인과 후식으로 제공되는 커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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