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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들이 가장 요리사 다울 때, 셰프의 늦은 밤 3월 모임 열려

봄인가 보다. 날이 제법 풀렸다. 요리사들은 어김없이 이번 달에도 빠지지 않고 늦은 밤 하나, 둘 씩 모이기 시작한다. 3월의 힐링셰프 정기모임 ‘셰프의 늦은 밤’도 새벽 4시가 될 때까지 이어졌다. 모임을 주도해왔던 이산호 셰프는 “매달 정기적으로 모이는 만큼 여러 요리사를 소개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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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정체성은 곧 요리사 자신이다.” ㅍ(PIEUP) 다이닝 이상필 셰프를 만나다.

“제가 프랑스 요리에 된장을 조금 썼다고 해요. 그럼 그게 한식인가요? 프랑스 음식인가요? 사람들은 음식을 규정하려고 해요. 기존의 틀에 끼워 맞춰 이해하려고 하는 거죠.” 그 요리는 ‘ㅍ(PIEUP)’의 요리라는 설명 이외에는 불가능하다고 이상필 셰프는 말한다. ‘그럼 ㅍ이 도대체 무엇이냐?’ 라고 물어보면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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