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Chef on Air – 스타 셰프 열풍과 쿡방을 바라보는 업계의 시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셰프의 인기가 뜨겁다. 올리브TV가 주최한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에서 셰프의 요리쇼가 웬만한 가수의 공연보다 더 열띤 호응을 얻었다고하니, 어느새 이런 셰프 전성시대가 왔나 싶다. 주방에서 많은 스텝들을 진두지휘하며 카리스마로 무장하고 있을 법한 셰프들이 TV 요리 프로그램에서 유쾌한 입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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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진, 일본의 요리를 예술로 끌어 올리다

20세기 초 일본에 새로운 형식의 식당이 나타났다. 색과 향이 다채롭고 여러 가지 요리들로 가득 채운 식탁만이 훌륭한 한 끼를 만든다는 통념을 멋지게 깬 ‘호시가오카사료’. 이 곳은 하루에 오직 하나의 요리로 식도락가들의 오감을 충족시키는 식당이었다. 한 끼에 무려 35만 원을 받았지만, 인파가 몰려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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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훈교수의 음식읽기#4] 바다 건너오는 올리브유, 품질유지에 문제 없나?

올리브가 나지 않는 대한민국에서 올리브유를 먹을 방법은 수입밖에 없어 보입니다. 어쩔 수 없이(?) 수입 올리브유를 지금까지도 즐겨 먹고 있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스쳤습니다. ‘과연 내가 지금 먹는 올리브유의 맛이 현지에서 먹는 맛과 동등한 것일까?’ 또는 ‘운송과정에서 품질저하가 생기지는 않을까?’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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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바라본 식당 창업의 문제점 “브랜드 창업이 필요하다”

갈수록 세분되고 까다로워지는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아야 하는 외식업계. 하룻밤 사이에도 바뀌는 유행에 뒤처지거나 차별화된 메뉴를 내놓지 않으면 금세 도태되고 만다. 이렇게 격동적이며 변화무쌍한 외식 시장에서, ‘외식 브랜드의 지속 가능성’은 무엇보다 우선시된다. 맛은 외식업계에서 창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너무나  기본적인 요소이다.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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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운철의 세무노하우#2]식당 창업자가 알아야 할 세무 상식 4가지

식당을 차리기 위해 알아야 할 세무 노하우는 무엇이 있을까? 이번 호부터는 구체적인 제도를 통해 그 노하우를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자. 큰 비용이 들어가는 식당 창업인 만큼 처음부터 꼼꼼한 세무전략이 필요하다. 세무 분야는 전문용어와 복잡한 행정절차 등의 이유로 초보 창업자가 실수를 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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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망할래? #5]계산대 포스POS가 하는 이야기를 들어 보자

식당을 하는 아는 선배로부터 전화가 왔다. 점심 메뉴 분석을 해 달라는 것이었다. 인터넷 강국인 대한민국에서는 식당 하는 선배가 부산에 있건 광주에 있건 포스POS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알면 내 컴퓨터에서 식당 매출 확인이 가능하다. 그것도 실시간으로 말이다. 선배의 식당 포스 에 접속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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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보다 나트륨 섭취가 문제? 소금의 오해와 진실

생존과 요리에 절대적인 존재 소금. 필요양보다 10배 이상 많이 먹으면서 소금이 나쁘다고 욕하더니, 이제는 진부해졌는지 나트륨이 문제라고 사기를 친다. ‘소금’이라고 하면 친숙한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덜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나트륨Na’이라는 화학 물질명을 동원하여 좀 더 섹시하게 불안을 판매하는 시대다. 소금은 음식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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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운철의 세무노하우 #1] 당신은 일반과세자입니까? 간이과세자입니까?

오랜 직장생활 끝에 명예퇴직하고 식당을 차리려고 하는 왕고민씨. 업종, 상권, 입지를 선택하고 매장 임대차계약까지 전부 마쳤다. 이제 구청에 영업인가를 받고 세무서에 가서 사업자등록을 하면 장사를 할 수 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고민에 빠지게 됐다. 세무공무원이 사업자등록을 일반과세자로 할 건지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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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망할래? #4] 식당구성원들에게 이런 마음을 가지게 하자

마케팅이 화두가 되는 것은 어쩌면 현대사회가 과잉공급의 시대이기 때문일 것이다. 과잉된 시장은 브랜드 별로 차별적인 요소를 요구했고, 마케팅 요소로서 식당 브랜드의 정체성이 중요하게 여겨진 계기가 됐다. ‘식당, 망할래?’를 준비하면서 브랜드 마케팅 관련 자료와 서적을 읽는 중에 발견한 것이 있다. 바로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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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의 일본의 맛 #5]밥상의 주인공에 대한 대접이 밥맛을 결정한다

지난 10년 동안 틈만 나면 일본을 방문했다. 한일 해협을 건너는 배에서 일본 관련 책과 자료를 읽었고, 주로 두 다리로 규슈를 샅샅이 훑었다. 어쩌면 ‘한일 해협에서 책을 가장 많이 읽은 사람’으로 기네스북 등재도 가능할 것이다. 이 책은 지난 10년간의 여정이다.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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