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12월, 2015

  • 11 12월

    “내년, 주목할만한 팝업과 콜라보 이어져…” – 해외 미식산업 뉴스 7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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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한달 사이 해외 미식 산업에서는 어떤 소식이 있었을까요? 세계 각지에 있는 유명 셰프와 레스토랑이 앞다퉈 내년 계획을 알렸는데요. 셰프뉴스에서 세계 미식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얼리니아Alinea의 팝업 소식 미국 시카고에 있는 얼리니아의 전 직원이 팝업 …

  • 9 12월

    “요리 미숙아를 건강한 사업가로 키워내는 공간” – 키친 인큐베이터(Kitchen Incub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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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 하나로 음식을 얻는다. 길을 걸어가면서 주문을 하고 매장에 도착해 주문한 음식을 제공받는다. 집에서는 셰프가 만든 요리를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재료와 레시피를 받아본다. 이제는 식생활과 과학기술이 결합되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세계 각국에서는 음식을 기반으로 한 푸드 …

11월, 2015

  • 18 11월

    “유럽산 치즈를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 프로페셔널 셰프의 다양한 치즈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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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5월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가 소비하는 치즈의 양이 올해 처음으로 10만톤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정도의 소비량은 아시아 국가에서는 카자흐스탄에 이어 일본과 같이 아시아 2위에 해당하는 양이다. 달리 말하면 국내에 성숙한 치즈 시장이 형성된 것이라 할 수 있다. …

  • 16 11월

    “요리사 구하기, 갈수록 힘들어져” 세계적인 요리사 품귀현상과 한국의 외식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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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산업에 종사하는 것이 지금처럼 좋게 평가되었던 적이 있었을까? TV를 틀면 요리사가 나오지 않는 채널을 찾기가 힘든 요즘이다. 겉으로는 외식산업이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레스토랑 업주를 만나면 요리사 구하기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쉽게 들을 수 있다. 해외의 사례를 …

10월, 2015

  • 27 10월

    “요리사의 늦은 밤” 힐링셰프에서 만난 7명의 3문 3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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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서울 서교동에 있는 야미야미*에 100명이 넘는 요리사가 모였다. 저녁 8시에 시작한 모임은 새벽까지 이어졌다. 한 주의 업무를 모두 마친 일요일 저녁, 피곤한 몸을 이끌고 모인 이유는 무엇일까? 돈이나 시간으로 설명할 수 없는 끌림이 있었기에 매회 예상인원을 훌쩍 넘는 …

  • 22 10월

    미국의 팁 문화, 반대하는 식당이 늘고 있다는데…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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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한국인은 첫 해외여행을 할 때 곤경을 겪곤 한다. 바로 ‘팁’이라고 불리는 봉사료 때문이다. 어느 상황에 줘야 하는지도 모르고 얼마를 내야 하는지도 들어본 적이 없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자발적으로 주는 돈이라는 생각에 덜 내거나 했다가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한다. 팁을 올려놓지 …

  • 20 10월

    “요리사를 위한 특별한 밤” – 제1회 블루리본 어워드 현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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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저녁 식사는 특별했다. 우리나라의 처음있는 셰프 시상식이라 그랬고 내로라하는 요리사와 산업의 굵직한 인사가 한자리에 모였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다. 이날 모인 사람의 기준과 취향, 논리는 전부 다를 수 있었을 테지만, 시상식에서는 모두 한마음으로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수상자들도 하나같이 포부와 겸손을 …

9월, 2015

  • 15 9월

    굿바이 노마(NOMA) : 노르딕 퀴진을 정립한 르네 레드제피, 폐업과 동시에 새로운 시도를 선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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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집 요리로 명성을 알린 셰프 르네 레드제피 Rene Redzepi. 그가 운영하는 덴마크 코펜하겐의 작은 레스토랑 노마는 세계 최고 레스토랑에 수년간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그 유명한 노마는 곧 문을 닫을 예정이다.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2016년 12월 31일 서비스를 마지막으로 채집요리를 주로 …

  • 14 9월

    “식재료 낭비, 불평등 제로” 마시모 보투라 셰프가 말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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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or’s Note : 2015 밀라노 엑스포 기간 열린 팝업 레스토랑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지난 7월 22일 finedininglovers.com에 소개된 기사를 번역, 재구성했음을 밝힙니다. <원문 바로가기> 현재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레스토랑이 있다. 밀라노의 식당이라는 뜻의 라페토리오 엠브로시아노The Refettorio Ambrosiano.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의 …

  • 8 9월

    와인 전문가도 맛 보기 힘들었던 주정강화주 ‘마데이라 와인’ 한국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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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계 최초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의 주인공이 된 코리 리Corey Lee셰프. 그리고 그가 만든 최초의 쿡북 베누Benu. 레스토랑 이름을 걸고 만든 쿡북에는 요리사의 요리철학과 매 요리마다 의도가 상세히 적혀있기 마련이다. 요리책 베누 역시 코리 리의 철학과 요리에 영감을 준 모든 사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