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11월, 2017

  • 18 11월

    세계적인 셰프 고든램지의 한국 첫 방문 실황

    최근 카스의 TV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고든 램지가 17일부터 사흘간 한국을 방문해 여러 활동을 할 예정이다. 17일 밤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고든 램지는 18일 현재 양세형의 숏터뷰 촬영을 마친 후 오후 중 광장시장에 방문해 다양한 한국음식을 맛보고 특유의 솔직한 맛 평가를 들려줄 …

7월, 2017

  • 5 7월

    음식에 가려진 레스토랑에서의 성차별

    한동안 텔레비전을 장악했던 쿡방. ‘셰프테이너’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대단한 인기몰이를 했다. 그런데 쿡방에 나오는 여성은 대개 시식을 하는 연예인 게스트거나, 한식의 대가들이나 ‘요리연구가’뿐이다. 유명 셰프들이 나와서 솜씨를 뽐내는 음식 프로그램에 출연한 박리혜 셰프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등장한 여성 셰프였다. 그마저도 그 …

6월, 2017

  • 13 6월

    여성 셰프가 남성 셰프보다 뒤처진 이유는 무엇일까?

    모든 레스토랑이 요리사를 고용한다. 하지만 고급 레스토랑과 최고급 호텔은 요리사뿐만 아니라 셰프도 고용한다. 셰프는 부엌의 최고 관리자로 부엌과 부엌에서 일하는 직원을 관리하며 창의적인 측면에서 부엌을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셰프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커지고 있기 때문에 ‘누가 셰프인가’ …

  • 7 6월

    샘 킴 셰프가 전하는 ‘농업의 미래, 농업의 재발견’ (KBS 명견만리)

    17년 봄, 기록적인 가뭄으로 전국 농경지가 몸살을 겪었다. 16년 여름에는 기록적인 폭염을 맞았다. 이런 환경 아래에서 우리의 미래 먹거리는 안전할까? 급격히 늘어나는 식량소비량과 줄어드는 농경지, 환경오염까지. 미래에도 지금과 같이 식량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KBS …

3월, 2017

  • 28 3월

    주방은 ‘인간’ 셰프에게 타고난 나약함을 허용하고 있는가

    인간은 타고나길 나약한 존재다. 그리스로마 신화에서는 신 에피메테우스가 동물을 창조한 뒤 힘, 속도와 같은 모든 능력들을 선사한다. 막상 인간의 차례가 되자 에피메테우스의 수중에는 남은 것이 없다. 인간을 사랑했던 에피메테우스의 형제 프로메테우스는 그 대안으로 인간에게 불을 선사하지만, 날 것으로서의 인간은 야생의 …

  • 28 3월

    요리사의 심적 고충을 조명하는 프로젝트 “CHEFS WITH ISSUE”

    셰프들은  ‘타인을 대접하는 마음’을 가슴 속 한 켠에 가지고 산다. 업(業) 자체가 ‘남’의 생활에 맞춰져 있다보니 그들의 일상은 ‘남’과 다를 수 밖에 없다. 타인중심적인 삶의 태도와 불규칙적인 일상 생활은 육체적 피로와 동시에 정신적 고통을 수반한다. 1999년, 세계적인 셰프 앤서니 보댕Anthony …

  • 2 3월

    14년간 묵묵히 접시 닦은 아프리카 출신 이민자, NOMA의 공동소유주 되다.

    덴마크의 세계적 레스토랑 노마Noma에서 14년 동안 접시닦이로 일한 알리 손코Ali Sonko는 노마의 공동 소유주가 됐다. 노마의 헤드셰프 르네 레드제피Rene Redzepi는 SNS를 통해 “우리 식당의 경영자인 로Lau와 제임스James, 그리고 접시를 닦는 알리가 노마의 파트너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

2월, 2017

  • 4 2월

    2배 날카로움, 5배의 내구성, 평생 갈지 않아도 되는 칼이 개발되었다. “NASA도 인정한 크나사나이프”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Caltech의 과학자들이 평생 갈지 않아도 되는 자체 연마 칼을 개발했다. 이름은 크나사 나이프KNASA다. 이 칼은 미항공우주국NASA의 기술팀에 의해서도 테스트를 마쳤다. 기존의 칼보다 2배 날카롭고 내구도는 5배가 강한 이 칼은 100달러의 가격으로 오는 5월중 시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칼은 …

1월, 2017

  • 16 1월

    먹거리 X파일, 잘못된 음식 평가 기준으로 외식업 종사자의 공분을 사다

    먹거리 X파일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한 영상이 음식판단의 기준을 잘못 제시함으로 외식업 종사자의 공분을 사고 있다. <보러가기> 해당 영상은 “당최 비싼 이유를 모르겠는 파스타”라는 멘트와 함께 소개됐다. 파스타의 평균 원가가 1,880원을 넘지 않는 것을 직접 시연해 보이며 4분 남짓한 영상이 …

12월, 2016

  • 27 12월

    [2017 보큐즈도르 훈련기] “역대 최고 성적 기대해 달라” 한국 대표팀을 만나다

    ‘요리사의 교황, 누벨퀴진의 아버지. 20세기 최고의 셰프’ 폴 보큐즈 셰프의 별명이다. 그는 1965년부터 지금까지 미쉐린 가이드로부터 받은 별 3개를 유지하고 있으며,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Legion d’honneur를 요리사로서 처음으로 받은 인물이다. 그는 특히 새로운 요리라는 뜻의 누벨 퀴진을 유행시킨 장본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