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Son)

2월, 2016

  • 2 2월

    지난 31일, 세계 최고의 셰프 브누아 비올리에, 미슐랭 가이드 발표 앞두고 스스로 목숨 끊어

    프랑스 정부가 선정한 ‘세계 최고’ 레스토랑을 운영하던 브누아 비올리에Benoît Violier (44)가 스위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비올리에는 지난달 31일 사냥용 엽총으로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 서남부 로잔 인근 도시 크리시에에 있는 비올리에의 식당 레스토랑 드 로텔 드 빌Restaurant de l’Hôtel de …

1월, 2016

  • 19 1월

    르 꼬르동 블루 수료생이 직접 진행한 팝업 레스토랑 ‘비스트로 프리모 랩’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총 3일간 비스트로 프리모 랩Bistro Primo Lab 팝업 레스토랑은 르 꼬르동 블루 본교에서 진행됐다. 이 프로젝트는 수료생들에 의해 처음으로 실시된 현장 실무형 프로젝트로, 수료생들이 실제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실무경험을 체험하고 향후 외식업계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돕기 …

12월, 2015

  • 31 12월

    프랑스 외교부, 새로운 미식 국제 등급 <라 리스트 La Liste> 발표

    12월 17일, 프랑스 외교부는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부와 국제 개발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 세계 1000여 곳의 뛰어난 레스토랑을 소개하는 새로운 미식 국제 등급 <라 리스트La Liste> 수상자 명부를 발표했다. 116곳의 레스토랑으로 가장 많은 미식 레스토랑이 선정된 프랑스는 두 번째 …

  • 18 12월

    유명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 미국 캠퍼스 문 닫는다

    세계 3대 요리학교 중 하나로 꼽히던 르 꼬르동 블루 Le Cordon Bleu 의 미국 분교가 문을 닫을 위기에 놓였다. 지난 16일 르 꼬르동 블루 미국 분교 16곳을 소유한 캐리어 에듀케이션Career Education Corporation사는 내년 1월부터 신입생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꼬르동 블루 …

  • 4 12월

    (요리사 아닌)외식 업계 다방면 전문가 4명의 강연

    지난 2일 주식회사 샘표에서 조리과 학생 및 젊은 요리사 14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장 프로젝트 특강’의 세 번째 시리즈인 이번 특강은 방송, 잡지, 레스토랑, 맛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를 초대했다. 4명의 전문가는 자신의 성장배경부터 직업적 전문성을 인정받기까지 노력한 …

11월, 2015

  • 25 11월

    [글로벌 리더스 포럼2015] 한국을 찾은 3명의 천재 셰프, 그들이 생각하는 미식의 혁명은 무엇인가?

    어쩌면 우리 모두는 미식가일 수 있다. 시어머니의 “국이 짜다”는 나무람부터 점심시간 된장찌개를 먹고 나오며 하는 “이 집은 생각보다 별로네”라는 이야기까지. 모두가 미식을 논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신이 인간을 먹어야만 살 수 있게 만들어 놓는 순간부터 이런 행동은 당연한 이치였을 것이다. 인류는 …

  • 13 11월

    “농산물, 못생겼어도 맛있어요” – 식문화 개선에 앞장서는 청년들, 요리가무 열다

    맛과 영양에서 상품과 큰 차이가 없는데도 단지 못생겼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농산물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청년들이 이를 줄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국제 슬로 청춘 네트워크(이하 슬로청춘)는 슬로푸드의 철학에 동의하는 청년들이 모여 식문화 변화를 위한 즐겁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비영리 …

10월, 2015

  • 19 10월

    “한국은 성숙한 치즈 소비국가로 성장했다” – 치즈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 진행

    노란 정사각형의 가공치즈가 아닌 고급 자연 치즈를 즐기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CNIEL의 홍보 담당자 마리로르 마뗑 Marie-Laure Martin도 한국을 성숙한 치즈 문화를 보유한 나라로 판단,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7일 서울에 있는 레스토랑 …

  • 14 10월

    전 세계 요리사에게 케이준 스타일 음식을 선물한 요리사 폴 프루돔, 75세에 타계

    미국인의 소울푸드를 창시한 요리사가 세상을 등졌다. 지난 8일 75세의 셰프 폴 프루돔Paul Prudhomme이 뉴올리언스에 있는 그의 자택에서 지병으로 인해 사망했다. 밝혀진 병명은 정확하지 않다. 그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케이준  퀴진Cajun cuisine을 알린 요리사로 유명하다. 그는 1970년대 혜성처럼 등장해 미국 음식문화의 변화를 …

  • 9 10월

    와인 전문가가 말하는 잘못된 와인 상식 6가지

    와인잔을 잡을 때는 반드시 긴 손잡이(스템Stem)를 잡아야 한다? 코르크를 미리 개봉Breathing 해 놓으면 맛이 더 좋아진다? 이 모든 것들은 서양의 19세기 이론이다. 지금과 비교해보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와인 상식이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많이 있다. 지난 8일 와인 전문가 1세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