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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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초밥집 체험기] 좀 더 일찍 오라는 한국인 vs 왜 일찍 나오느냐는 호주인

  오전 7시. 첫 출근이다. 내 일터는 쇼핑몰에 입점한 초밥집.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고 있는 호주. 그래도 아직까진 밝은 아침이 출근길을 밝히고 있다. 면접도 없이 합격했다는 말에 친구는 시급을 물어봤다. “수습 10호주달러, 시급 13호주달러.” “아 역시 한인 잡(호주 내 한국인이 고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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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의 아이콘, 자크 페펭(Jacques Pepin)이 후배 요리사에게 전하는 조언

프랑스의 드골 대통령을 포함, 3명의 국가 원수들의 개인 셰프로 일했던 요리사. 미국의 존 케네디 대통령의 개인 셰프가 될 수도 있었지만, 레스토랑 체인에서 일한 요리사. 현존하는 대부분의 셰프들보다 60년은 더 많은 경력, 80세가 된 지금도 TV 요리 쇼에 나와 아티초크를 다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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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에서 은퇴까지” – 셰프가 되는 일반적인 과정

예전엔 셰프가 되는 길이 다양하지 않았다. 요리학교에 들어간 후, 불어난 학자금대출 또는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노예처럼 일하는 것이 전부였다. 운이 좋아 폐병이나 심장질환에 걸리지 않고 계속 진급하면 상위 2%의 성공한 셰프가 될 수 있었다. 유명한 식당에서 일하면 셰프가 되는 시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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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Park이 전하는 “취업준비중인 요리사를 위한 4가지 조언”

취업을 준비하시는 요리사분들께 몇 가지 도움될만한 이야기를 드리려 합니다. 이 내용은 매우 기초적인 이야기들이지만 의외로 많은 분이 놓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취업은 해야 하는데 아무 생각도, 계획도 없는 말 그대로 앞이 막막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본인이 하고자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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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요리사 10년 경험의 선배 요리사, 요리전문유학원 셰프크루로 변신하다 – 이홍규 대표 인터뷰

“모든 경험은 하나의 아침, 그것을 통해 미지의 세계는 밝아 온다. 경험을 쌓아 올린 사람은 점쟁이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당신이 오너라면 유명 레스토랑에서 허브 정리나 잔기술을 배운 사람보다 작은 곳이라도 재료를 다듬고 불을 다뤘던 일을 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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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의 해외 취업,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해외에서 생활한 지 햇수로 어느덧 5년 차다. 한국에서 나는 요리사라는 직업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고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다. 요리를 전공하지 않아 요리사가 되기를 망설이고 있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 왜 굳이 해외로 취업하려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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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베르띠(Mark Verti)가 요리사 지망생들에게 전하는 9가지 조언

어린 시절 마크 베르띠의 집에는 조언을 듣기 위해 찾아온 고등학교 친구들로 북적였다. 마크의 부모님은 직설적이고 인생에 도움되는 조언을 즐겨 하던 사람이었다. 마크는 그런 부모님 아래에서 자랐다. 이제는 세월이 지나 그는 누군가에게 조언을 해주는 입장이 되었다. 요리사 인생에 있어 지금 두 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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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구하기, 갈수록 힘들어져” 세계적인 요리사 품귀현상과 한국의 외식시장 전망

외식산업에 종사하는 것이 지금처럼 좋게 평가되었던 적이 있었을까? TV를 틀면 요리사가 나오지 않는 채널을 찾기가 힘든 요즘이다. 겉으로는 외식산업이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레스토랑 업주를 만나면 요리사 구하기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쉽게 들을 수 있다. 해외의 사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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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주방을 떠나게 되는 과정 6단계

Editor’s Note : 본 콘텐츠는 Thrillist에 소개된 why 8 chefs quit the kitchen을 번역, 재구성했습니다. 주방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에게만 허락된다는 모자, 토크Toque. 하얗고 길쭉하게 솟아오른 셰프의 모자는 일종의 면류관이다. 제왕이 땅을 정복했을 때나 쓰던 면류관의 의미는 주방에서도 비슷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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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셰프의 에세이 #1] 잊지 못할 엑스턴십 ‘파크 에비뉴 카페’

<접시에 뉴욕을 담다>에는 김은희 셰프가 요리사로 살기 위해 3년간 뉴욕에 머물면서 일하고 즐겼던 다양한 명소들이 등장한다. 맛에 대한 느낌, 그 곳의 인테리어와 서비스, 사람들과의 만남 등 뉴욕의 명물 레스토랑들에 대한 그녀만의 생각을 담아 내었다. 서울 방배동에 있는 더 그린 테이블에는 김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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