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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다니엘, 맛에 경영을 더하다] 당신은 진심으로 요리사가 되길 원하는가?

| 당신은 진심으로 요리사가 되길 원하는가? 이 글을 쓰고 있자니 사십여 년 전, 요리의 세계에 첫발을 내 딛었던 때가 떠오른다. 당시 나에게 아보카도란 본 적도 없는 열매였고 트뤼프Truffe나 캐비아는 언감생심 먹어볼 엄두조차 내지 못하던 것들이었다. 값이 비싸기도 했거니와 내가 살던 곳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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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dailybeast]무엇이 미슐랭 셰프를 죽음으로 몰고 갔는가?

| 셰프 베르나흐 로와조 (Bernard Loiseau)의 죽음 The Death of Star Chef Bernard Loiseau 에니매이션 회사 픽사(Pixar)사의 ‘라따뚜이(Ratatouille)에 영감을 주었던 셰프. 그의 죽음을 해명하기 위한 문서가 발견됐다. 바비 랏자 나도우(Barbie Latza Nadeau) –미국 유명 저널리스트로 ‘아만다 녹스’ 기사로 널리 알려졌다. 현재 뉴스위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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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Park 칼럼 #2] 또 한명의 요리사가 요리를 포기했습니다

오늘 또 한명의 요리사가 요리를 포기했습니다. 쪽지 속 그의 이야기는 주 6일, 하루 12시간 근무, 생활비를 겨우 웃도는 월급에 윗사람이라고는 아래 직원들에게 일 다 떠넘기고 나가 놀고, 별거 아닌 걸로 욕하고 심하게 구박하고… 막말로 진짜 더러워서 못해먹겠다는 내용이 전부였습니다. 이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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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레인에 대처하는 자세

뭐, 적당한 다른 말이야 많이 있겠지만 컴플레인이나 불만이라고 해두자. 손님의 불만은 늘 서비스 업종에서 있게 마련이다. 특히 음식이란 자고로 자기 입에 들어가는 문제이므로 더욱 예민해진다. 이런 손님의 불만 심리는 한국인의 유전자로 내림되는 듯하다. 배우지 않아도 강력한 컴플레인 세례를 퍼부을 준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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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Park 칼럼 #1] 우리에게 필요한 영어.. “스피킹”

내가 쓰는 영어 단어는 불과 500여개 수준이다. 이건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영어단어 수준이다. 그런 단어 수준으로 나는 업무를 본다. 물론 업무의 특성상 약간의 조리 전문 용어들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500여개 단어를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다. 중요한 건 단어의 숫자도, 문법의 수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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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더 좋은 요리사가 되는가?

Sunny Sea Gold의 SCIENTIFIC AMERICAN 기고글 Sunny Sea Gold is a health and psychology writer, the “How to Do Anything Better” columnist for Scientific American Mind, and the author of Food: The Good Girl’s Drug (Berkley Books, 2011). 나는 고백하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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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램지가 말하는 ‘성공적인 레스토랑을 위한 5가지 TIP’

식당은 창업 후 5년이면 80% 이상이 폐업한다. 지난해 10월 국회 제출 자료에 나온 내용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음식점은 창업 후 1년이면 10곳 중 4곳이 문을 닫고, 2년 뒤엔 절반이, 5년 후엔 8곳이 망해 82.3%의 폐업률을 보인다고 한다. 수많은 사람이 식당 창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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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이탈리아 음식에 대한 오해, 이탈리아 현지인은 어떻게 생각할까?

이탈리아 요리는 가장 발빠르게 세계화를 이루어낸 요리 중 하나로, 주로 전쟁을 피해 세계 각지로 도피한 이탈리아 사람들에 의해 퍼져나갔다. 특히 서양식의 대표음식이 되어버린 피자와 스파게티는 미국의 영향력으로 다시 전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었다. 현재 유럽 어느 곳을 가도, 아시아의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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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가장 완벽한 스테이크와 감자튀김 by TESTED

과학 실험 동영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브 채널 ‘테스티드TESTED’와 요리사들이 가장 사랑하는 요리책 모더니스트 퀴진Modernist Cuisine팀이 만나 흥미로운 과학 실험을 진행했다. 이 실험의 목적은 ‘과학적으로 가장 완벽한 스테이크와 감자튀김’을 만들어보자는 것이다. 영상은 ‘요리 강습’ 보다는 ‘조리-과학 연구’에 가깝고, 그런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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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학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이 바닥에서 밥을 얻어먹으면서 얼치기로 제법 유명해졌으니 밥값을 해야 할 때가 있다. 어린 요리사나 학생들의 질문 공세에 답하는 거다. 신문에 메일 주소가 공개되어 있고, 가게로 걸려오는 문의 전화도 가능한 한 다 받아 답변을 하는 편이다. 회색빛 불편한 미래에 자신을 걸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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