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의 공감

세계적인 요리사 3명은 한국에 무슨 얘기를 남겼나? – 피에르 가니에르, 조안 로카, 르네 레드제피가 한국에 모이다.

2014년 11월 19일 롯데호텔에서는 피에르 가니에르, 조안 로카, 르네 레드제피가 글로벌 리더스 포럼에 참여해 한 자리에 모였다. “세계 3대셰프에게 음식의 길을 묻다”세션은 한식재단의 후원과 참여로 진행되었다. 그 내용이 한국의 식문화 발전, 더 나아가 한식의 세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기에 기록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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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분자요리 식당, 얼리니아(Alinea)의 모든 요리를 일반인이 재현해내다.

소수의 사람들은 미쳐있다. 그리고 미쳤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긍정적으로 미친 사람 중에서 오늘은 앨런 헴버거Allen Hemberger(이하 헴버거)라는 사람을 주목해보자. 이 남자는 얼리니아Alinea의 요리책에 기재된 모든 요리를 모두 따라해냈다. 107개의 메인 요리와 400개의 서브 레시피 혹은 작은 재료들 또한 만들어냈다. 얼리니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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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는 왜 그 멍청한 모자를 쓰는 것일까?

밥을 먹다 문득 둘러본 주방에 셰프들은 오늘도 바쁘다. 조리대 앞에 선 그 기세등등한 풍채가 우아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구경하다보면 한참이다. 우뚝 선 흰모자들이 오르락 내리락. 신나는 구경이다. 갑자기 냉장실로 향하던 한 셰프가 움푹 몸을 숙인다. 주방과 냉장실 사이 낮은 천장에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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