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의 공감

프랑스 요리의 살아있는 전설, 미셸 브라 셰프에게 배우는 인생 교훈

  미셸 브라Michel Bras는 채소를 중점적으로 활용하고 주방의 평등을 추구한다. 그리고 언제나 새로운 스타일의 식사를 찾아 모험한다. 요리에 강박 수준의 애정을 보이는 수많은 요리사 중에서도 미셸 브라는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셰프일 것이다. 그는 가족이 운영하던 레스토랑 ‘Lou Mazuc’ 가까이에서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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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벨 퀴진의 아버지 로제 베르주(Roger Verge),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뜨다

누벨 퀴진Nouvelle Cuisine의 선구자로 불리는 프랑스 요리사 로제 베르주Roger Vergé가 6월 5일, 85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 그의 딸 코델리아 베르주Cordélia Vergé는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즈는 로제 베르주를 지중해 미식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인물이라 칭찬했다. 그의 요리는 생산 지향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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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레스토랑의 팀워크 비결 – 무가리츠의 워크샵 들여다보기

스페인 미식의 최전선으로 불리는 산 세바스티앙에는 유명한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그 중 안도니 루이스 아두리츠Andoni Luis Aduriz 셰프가 이끄는 무가리츠Mugaritz는 혁신적인 음식으로 명성을 얻었다.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50곳을 선정하는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에서도 2006년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TOP10을 벗어난 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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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관의 전투창업 생존기] 식당 창업을 준비하는 요리사에게 전하는 4가지 조언

필자는 대한민국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36살의 지극히 평범한 요리사입니다. 대학에서 요리를 전공하고, 취사병으로 군 복무를 마쳤습니다. 이후에는 누구나 알 만한 호텔에 취직했습니다. 요리사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부러워할 만한 직장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2004년 25살에 호텔을 그만두고 실내포차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어려웠던 집안 형편 때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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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들만 알아들을 수 있는 그들만의 언어

A : 어제 어땠어? B : 말도 마라, 어젠 저녁에만 order 90개 cover했어. 그 중에 두 팀은 12 tops였고, VIP도 네 팀 왔어. A : 그렇게 많이 왔어? B : 9시까지는 한가하다가 갑자기 huge pick-up이 시작됐어. 20분 동안 물밀 듯이 주문이 들어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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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레드제피와 지로 오노의 차 한잔 – 두 명의 요리 마스터가 나눈 ‘요리, 헌신, 전념’에 대한 대화  

두 명의 요리 마스터가 요리에 대한 헌신과 전념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MADfeed에 새로운 비디오가 올라왔다. 노마의 르네 레드제피와 스시 마스터 지로 오노가 만나 대화를 나누는 12분의 영상이다. 이 영상은 요리사뿐만 아니라, 한 분야에 매진해서 수련을 거듭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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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레인에 대처하는 자세

뭐, 적당한 다른 말이야 많이 있겠지만 컴플레인이나 불만이라고 해두자. 손님의 불만은 늘 서비스 업종에서 있게 마련이다. 특히 음식이란 자고로 자기 입에 들어가는 문제이므로 더욱 예민해진다. 이런 손님의 불만 심리는 한국인의 유전자로 내림되는 듯하다. 배우지 않아도 강력한 컴플레인 세례를 퍼부을 준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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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더 좋은 요리사가 되는가?

Sunny Sea Gold의 SCIENTIFIC AMERICAN 기고글 Sunny Sea Gold is a health and psychology writer, the “How to Do Anything Better” columnist for Scientific American Mind, and the author of Food: The Good Girl’s Drug (Berkley Books, 2011). 나는 고백하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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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이탈리아 음식에 대한 오해, 이탈리아 현지인은 어떻게 생각할까?

이탈리아 요리는 가장 발빠르게 세계화를 이루어낸 요리 중 하나로, 주로 전쟁을 피해 세계 각지로 도피한 이탈리아 사람들에 의해 퍼져나갔다. 특히 서양식의 대표음식이 되어버린 피자와 스파게티는 미국의 영향력으로 다시 전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었다. 현재 유럽 어느 곳을 가도, 아시아의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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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가니에르, 조안 로카, 르네 레드제피의 패널토론 : 전 세계적인 요리사 3명은 한국에 무슨 이야기를 남겼나?

2014년 11월 19일 롯데호텔에는 피에르 가니에르, 조안 로카, 르네 레드제피가 글로벌 리더스 포럼에 참여해 한자리에 모였다. “세계 3대 셰프에게 음식의 길을 묻다” 세션은 각 셰프들의 발표와 7명의 패널이 참여한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토론은 한 시간가량 진행되었으며 질문 중에는 패널이 직접 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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