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의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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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TIFIC AMERICAN] 어떻게 더 좋은 요리사가 되는가?

나는 고백하건대, 결코 요리가 즐거웠던 적이 없다. 자르고 휘젓고 날고기를 만져야 하는 등, 이 모든 과정이 유쾌하지 않았다. 게다가 나는 채식주의자였는데 날고기를 만지는 일은 아직도 몸서리를 치게 한다. 어쨌거나 나는 매일 가족들에게 끼니를 준비해주고 있고, 가족들은 맛있게 잘 먹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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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이탈리아 음식에 대한 오해, 이탈리아 현지인은 어떻게 생각할까?

이탈리아 요리는 가장 발빠르게 세계화를 이루어낸 요리 중 하나로, 주로 전쟁을 피해 세계 각지로 도피한 이탈리아 사람들에 의해 퍼져나갔다. 특히 서양식의 대표음식이 되어버린 피자와 스파게티는 미국의 영향력으로 다시 전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었다. 현재 유럽 어느 곳을 가도, 아시아의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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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가니에르, 조안 로카, 르네 레드제피의 패널토론 : 전 세계적인 요리사 3명은 한국에 무슨 이야기를 남겼나?

2014년 11월 19일 롯데호텔에는 피에르 가니에르, 조안 로카, 르네 레드제피가 글로벌 리더스 포럼에 참여해 한자리에 모였다. “세계 3대 셰프에게 음식의 길을 묻다” 세션은 각 셰프들의 발표와 7명의 패널이 참여한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토론은 한 시간가량 진행되었으며 질문 중에는 패널이 직접 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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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요리사 3명은 한국에 무슨 얘기를 남겼나? – 피에르 가니에르, 조안 로카, 르네 레드제피가 한국에 모이다.

2014년 11월 19일 롯데호텔에서는 피에르 가니에르, 조안 로카, 르네 레드제피가 글로벌 리더스 포럼에 참여해 한 자리에 모였다. “세계 3대셰프에게 음식의 길을 묻다”세션은 한식재단의 후원과 참여로 진행되었다. 그 내용이 한국의 식문화 발전, 더 나아가 한식의 세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기에 기록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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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분자요리 식당, 얼리니아(Alinea)의 모든 요리를 일반인이 재현해내다.

극소수의 사람들은 미쳐있다. 그리고 미쳤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앨런 헴버거(Allen Hemberger, 이하 헴버거)라는 사람을 보자. 이 남자는 얼리니아(Alinea)의 요리책에 기재된 모든 요리를 모두 따라해냈다. 107개의 메인 요리와 400개의 서브 레시피 혹은 작은 재료들 또한 만들어냈다. 얼리니아는 그란트 아차즈(Grant Achatz)가 이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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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는 왜 그 멍청한 모자를 쓰는 것일까?

밥을 먹다 문득 둘러본 주방에 셰프들은 오늘도 바쁘다. 조리대 앞에 선 그 기세등등한 풍채가 우아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구경하다보면 한참이다. 우뚝 선 흰모자들이 오르락 내리락. 신나는 구경이다. 갑자기 냉장실로 향하던 한 셰프가 움푹 몸을 숙인다. 주방과 냉장실 사이 낮은 천장에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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