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의 공감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8가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할까요? 잘하는 일을 해야 할까요?” 시대가 변해도 매번 새롭게 등장하는 명제가 있다. 요리를 직업으로 선택한 사람은 ‘좋아하는 일과 돈 버는 일’ 사이에서의 고민은 있을지언정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사이에서의 고민은 없을 것이다. 요리사라면 요리가 좋아서 시작했을 것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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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요리사가 명심해야 할 주방의 10계명

출애굽기에 의하면 신은 손가락으로 돌에 십계명을 새겨 모세에게 주었다고 한다. 두 개의 돌판에 새겨졌던 내용은 후대 이스라엘의 모든 율법의 기초가 되었다. 십계명은 동료, 인간들을 대하는 방법의 정수만을 특별히 가려 뽑은 ‘요약된 생활 윤리’라 할 수 있다. 작은 실수가 대형 사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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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9가지 유형의 요리사

1. 파인 다이닝 맨 The fine-dining bro 구별법 : 이 유형의 요리사들은 중식칼, 거품기, 돼지부위 문신등으로 온몸이 덮혀있고, 항상 플레이팅용 핀셋을 가지고 다닌다. 또한 양이 많은 메뉴보다 작은 사이즈의 메뉴를 선호하는데 이들은 게스트로펍,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팝업 이벤트 키친, 팜투테이블을 지향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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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에 관해 잘못 인식되고 있는 10가지 오해

요즘 레스토랑과 관련되어 매체에 비춰지는 모습을 보면, 일부 사람들은 셰프가 되는 것이 굉장히 멋진 일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글쎄, 꼭 그럴까? 멋지고 유명해 진다는 것의 이면에는 그 나름의 힘든 점이 있다. 여러분이 TV를 통해 보는 모습은 미화된 부분이 많을 것이다. 멋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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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식 산업을 바꾼 10인의 프렌치 요리사

7월 14일은 프랑스혁명 기념일이다. 대중에게 레스토랑이라는 식당이 전파되기 시작한 것도 혁명 이후이니 프랑스 혁명 기념일이 다가올 때마다 프랑스 미식 문화의 영향력을 되돌아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특히 미국을 훨씬 더 맛있는 나라로 만들고 있는 10명의 현직 프랑스 요리사들을 기림으로써 프랑스를 좋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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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없는 손님의 어처구니없던 주문

식당이나 카페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면 어처구니없는 주문도 받아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상식을 뛰어넘는 주문을 받게 되면 세상은 넓고 기인은 많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주문이 어처구니 없는 것일까, 손님이 어처구니 없는 것일까. 아무리 손님이 왕이라지만 이런 황당한 주문 앞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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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은 ‘인간’ 셰프에게 타고난 나약함을 허용하고 있는가

인간은 타고나길 나약한 존재다. 그리스로마 신화에서는 신 에피메테우스가 동물을 창조한 뒤 힘, 속도와 같은 모든 능력들을 선사한다. 막상 인간의 차례가 되자 에피메테우스의 수중에는 남은 것이 없다. 인간을 사랑했던 에피메테우스의 형제 프로메테우스는 그 대안으로 인간에게 불을 선사하지만, 날 것으로서의 인간은 야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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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간 묵묵히 접시 닦은 아프리카 출신 이민자, NOMA의 공동소유주 되다.

덴마크의 세계적 레스토랑 노마Noma에서 14년 동안 접시닦이로 일한 알리 손코Ali Sonko는 노마의 공동 소유주가 됐다. 노마의 헤드셰프 르네 레드제피Rene Redzepi는 SNS를 통해 “우리 식당의 경영자인 로Lau와 제임스James, 그리고 접시를 닦는 알리가 노마의 파트너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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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주방으로 들어온 로봇, 인간의 영역을 뺏을 것인가?

치폴레Chipotle 레스토랑의 서비스 카운터 뒤에는 C3PO 골드 이미지로 만든 휴머노이드 로봇이 고객의 치킨 부리토와 소프트 타코를 준비한다. 고객이 입구 문 바로 뒤에 있는 아이패드의 터치스크린을 두드려 주문을 하고 로봇 준비팀이 분주히 움직이는 동안 고객은 앉아서 기다린다. 주방에서는 토르틸라를 눌러 평평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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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보큐즈도르 훈련기] “역대 최고 성적 기대해 달라” 한국 대표팀을 만나다

‘요리사의 교황, 누벨퀴진의 아버지. 20세기 최고의 셰프’ 폴 보큐즈 셰프의 별명이다. 그는 1965년부터 지금까지 미쉐린 가이드로부터 받은 별 3개를 유지하고 있으며,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Legion d’honneur를 요리사로서 처음으로 받은 인물이다. 그는 특히 새로운 요리라는 뜻의 누벨 퀴진을 유행시킨 장본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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