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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푸드 랩』 파스타의 과학 (THE SCIENCE OF PASTA)

해럴드 맥기조차도 2009년 『뉴욕 타임즈』 기사에서 파스타를 작은 냄비에 넣고 끓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었다. 그래서 뭐지? 정확히 어떤 방법으로 파스타를 삶고 소스를 만들고 파스타를 식탁에 올리는 게 가장 좋단 말인가? 오늘은 내가 이탈리아와 미국 요리의 ‘마더 소스’라고 부르는 소스를 파헤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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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드(sousvide)를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10가지 방법

주방에 수비드sousvide 기계를 들이고 싶나요? 수비드는 그 어떤 요리에도 적용될 수 있지요. 손이 덜 가면서 한결같은 결과를 내놓습니다. 바로 이것이 제가 수비드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죠. 인터넷에서 수비드를 검색하면 스테이크나 생선레시피 밖에 나오지 않아요. 물론 훌륭한 예시들이지요. 그런데 수비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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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푸드 랩』 ‘튀김’에 관한 과학적 고찰

일반 가정에서 하기에 다른 것에 비해 꺼려지는 요리 방법이 있다면 바로 튀김이다. 이해한다. 냄비 가득 기름을 넣고 불에 올려 190℃로 끓이는 일은 두려운 일이다. 하지만 기포가 격렬하게 끓고, 음식이 신비하게 변하면서 아주 잘 튀겨 낼 경우 믿기 어려울 정도로 맛있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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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8가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할까요? 잘하는 일을 해야 할까요?” 시대가 변해도 매번 새롭게 등장하는 명제가 있다. 요리를 직업으로 선택한 사람은 ‘좋아하는 일과 돈 버는 일’ 사이에서의 고민은 있을지언정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사이에서의 고민은 없을 것이다. 요리사라면 요리가 좋아서 시작했을 것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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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드에 대해 흔히 갖고 있는 5가지 오해

이미 전 세계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의 주방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수비드 조리법은 이제 일반 가정집에도 들어서기 시작했다. 토마스 켈러Thomas Keller가 쓴 현대 요리서 <Under Pressure>나 <Modernist Cuisine>에도 자주 등장하는 조리법이 되었고,  ‘심슨’이나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과 같은 만화 영화에 소개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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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요리사가 명심해야 할 주방의 10계명

출애굽기에 의하면 신은 손가락으로 돌에 십계명을 새겨 모세에게 주었다고 한다. 두 개의 돌판에 새겨졌던 내용은 후대 이스라엘의 모든 율법의 기초가 되었다. 십계명은 동료, 인간들을 대하는 방법의 정수만을 특별히 가려 뽑은 ‘요약된 생활 윤리’라 할 수 있다. 작은 실수가 대형 사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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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근 교수의 호텔조리사 이야기] 호텔조리사의 직급과 직무

조리 관련 전문학교, 전문대학, 대학교는 1988년 10개 안팎이었던 것이 15년 사이에 급증하여 조리사를 배출하고 있다. 조리 관련 학과 졸업생들의 양적증가는 급속하게 이루어 졌으나 진출해야 할 분야 즉 취업 분야에 대해서는 아직 다변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조리학과 명칭에서 볼 수 있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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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의 유래 (HISTORY OF SAUCE)

요리의 다양성은, 바로 소스의 묘미에 있다. 신선한 재료에 어울린 소스는 음식의 맛을 더하거나 보존해 줄 뿐만 아니라 미각적인 만족도 선사한다. 따라서 소스 만들기의 기본만 착실히 익혀 둔다면 어떤 음식이든 손쉽게 근사한 요리로 변신시킬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소스의 마법이다. 원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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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의 진로] 요리유학생 4인 4색 인터뷰

모든 사람은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한다. 요리사도 예외 없다. 아니, 요리사는 다른 직업보다 그 고민의 깊이가 더욱 깊을 것이다. 열악한 근무환경, 주변인의 만류, 정보의 부족, 다양한 근무 경험, 불안정한 생활, 낮은 보수…. 와 같은 현실적인 조건을 끊임없이 극복해야 하는 직업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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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VS 요리사 (플레이팅 비교)

우리는 요리사의 손을 거친 음식을 매일 본다. 예쁘고 정갈하다. 특별한 기교가 들어간 것 같진 않지만 담음새가 빼어나다. 전문가의 손길을 거쳤으니 너무나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일반인인 내가 직접 요리했을 때, 내 요리가 어딘가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똑같이 흉내내려고 했지만, 정확히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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