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s Interview

2015 보퀴즈 도르(Bocuse D’or) Finals : 한국 대표 김동기 셰프 출전

2015년 1월 28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보퀴즈 도르(BOCUSE D’OR) 본선에 한국대표 김동기 셰프가 출전한다. 한국은 이번 본선에 오른 국가들 중 아시아 국가로는 5위의 순위로 참여하게 됐다. 한국팀은 김동기 셰프와 추현준 보조셰프, 김동석 감독 및 이상민 코치로 꾸려졌다. 보퀴즈 도르는 세계 규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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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의 최전선 스페인에서 한식의 미래를 묻다 1 – 끼께 다코스타

매년 4월 런던에서는 전 세계의 영향력 있는 래스토랑을 선정하는 행사이자, 세계적인 가스트로노미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The World’s 50 best Restaurant’이 열린다. 최근에는 미슐랭 가이드 못지않은 명성을 얻고 있으며, 전 세계의 요리업게 관련자들이 이 행사의 결과 발표를 밤을 새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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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imes] 페란 아드리아, “나는 아직도 굶주렸다. 엘불리 휴업은 창의성을 충전하기 위함이었다.”

11월 어느 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페란 아드리아가 도착했다. 스페인 셰프인 그는 이미 세계에 널리 알려진 레스토랑(el Bulli)을 운영하면서 가히 혁신적인 요리법을 개척한 셰프로도 유명하다. 그의 사무실에는 손수 연필로 스케치한 마인드맵으로 가득한 칠판이 있다. 그는 종종 칠판을 응시하고 책장에 가득히 진열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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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이탈리아 음식에 대한 오해, 이탈리아 현지인은 어떻게 생각할까?

이탈리아 요리는 가장 발빠르게 세계화를 이루어낸 요리 중 하나로, 주로 전쟁을 피해 세계 각지로 도피한 이탈리아 사람들에 의해 퍼져나갔다. 특히 서양식의 대표음식이 되어버린 피자와 스파게티는 미국의 영향력으로 다시 전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었다. 현재 유럽 어느 곳을 가도, 아시아의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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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뉴스 좌담회] 대한민국의 디저트 문화는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페스트리 셰프를 준비하는 4명의 청춘에게 묻다.

지난 16일 발행된 박찬일 셰프의 칼럼 ‘해외유학 가야하나, 말아야하나(바로가기) 의 마지막 문장은 이것이었다. “이왕 요리 유학을 가겠다면 디저트를 전공하라. 한국의 양식당 사회에서 빵과 과자는 저평가되어있다.  빵과 과자도 고급식당의 시스템에 맞게 실력을 갖춘 이는 아주 드물다. 즉, 테이블로 서빙하는 디저트는 봉지에 넣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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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正餐) 이상의 노력과 준비, 이승언 셰프를 만나다.

홍대에서 시작한 시카고 피자? 피자시장에 새로운 파장을 일으킨 [시카고피자]는 새로움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도전거리를 안겨주고, 대중적인 메뉴인 피자를 요리라는 인식을 심겨주는데 성공했다. 홍대에서 점포를 오픈하고 대략 1주일만에 생긴 웨이팅과, 매일 경신되는 매출기록은 주변 피자집들로 소문나기 시작했다. 결국 똑같아 보이는 피자를 만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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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s Talk @ CCIK] 그들은 왜 직업을 바꾸게 되었나? 요리사 인생의 2막 1장

2014년 11월 01일, 대한민국 전통 음식의 고장 전북에 위치한 CCIK에서는 2014 전북고메의 이틀차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전체 행사는 조리시연, 쿠킹클래스, 갈라디너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 중에서 ‘셰프의 토크’ 세션에서는 제 2의 인생을 요리로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사례를 소개했다. 참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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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힘들면 마음도 이겨내지 못하죠” – 기적의 항암밥상 정신우 셰프

1년 전의 일이다. 요리 잡지 음식 촬영 차 노량진 수산시장에 나왔다가 빙판길에 넘어지면서 트럭과 부딪쳤다. 발목 7군데, 정강이뼈 2대가 부러졌다. 철판 2개, 철심 9개를 심고 3개월 넘게 병원 신세를 져야 했다. 요리사들이 가장 탐내는 방송 프로그램인 EBS의 ‘최고의 요리비결’ 출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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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니예에서 가장 특별한 식사경험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스와니에 이준 셰프를 만나다.

“스와니예에서 가장 특별한 식사경험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코스 메뉴 끝에 적힌 이 말이 마음에 들었다. 만족스러운 식사경험은 단순히 살기 위해 먹는 것 이상이다. 모든 감각을 기울여 특별한 식사를 만드는 것. 그렇기 때문에 최고의 절정을 느끼는 식사경험은 쉽게 다가오지 않는다. 이준 오너셰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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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맛은 가장 아름다운 순간의 기억이다. 이찬오 셰프를 만나다.

아주 오래 전, 원시 인류에게 식사라는 행위는 생명을 연명하기 위한 영양소 섭취에 지나지 않았다. 근대 인류에게는 하루 세 끼의 식사가 정기적으로 이뤄지면서 의식이자 생활로 자리잡았다. 이를 넘어서서 식사는 자기만족을 위한 사치이자 문화적인 활동으로, 예술의 단계에까지 이르고 있다. 요리가 예술인지 아닌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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