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s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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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이탈리아 음식에 대한 오해, 이탈리아 현지인은 어떻게 생각할까?

이탈리아 요리는 가장 발빠르게 세계화를 이루어낸 요리 중 하나로, 주로 전쟁을 피해 세계 각지로 도피한 이탈리아 사람들에 의해 퍼져나갔다. 특히 서양식의 대표음식이 되어버린 피자와 스파게티는 미국의 영향력으로 다시 전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었다. 현재 유럽 어느 곳을 가도, 아시아의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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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뉴스 좌담회 - 페스트리 셰프

[셰프뉴스 좌담회] 대한민국의 디저트 문화는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페스트리 셰프를 준비하는 4명의 청춘에게 묻다.

지난 16일 발행된 박찬일 셰프의 칼럼 ‘해외유학 가야하나, 말아야하나(바로가기) 의 마지막 문장은 이것이었다. “이왕 요리 유학을 가겠다면 디저트를 전공하라. 한국의 양식당 사회에서 빵과 과자는 저평가되어있다.  빵과 과자도 고급식당의 시스템에 맞게 실력을 갖춘 이는 아주 드물다. 즉, 테이블로 서빙하는 디저트는 봉지에 넣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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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正餐) 이상의 노력과 준비, 이승언 셰프를 만나다.

홍대에서 시작한 시카고 피자? 피자시장에 새로운 파장을 일으킨 [시카고피자]는 새로움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도전거리를 안겨주고, 대중적인 메뉴인 피자를 요리라는 인식을 심겨주는데 성공했다. 홍대에서 점포를 오픈하고 대략 1주일만에 생긴 웨이팅과, 매일 경신되는 매출기록은 주변 피자집들로 소문나기 시작했다. 결국 똑같아 보이는 피자를 만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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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s Talk @ CCIK] 그들은 왜 직업을 바꾸게 되었나? 요리사 인생의 2막 1장

2014년 11월 01일, 대한민국 전통 음식의 고장 전북에 위치한 CCIK에서는 2014 전북고메의 이틀차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전체 행사는 조리시연, 쿠킹클래스, 갈라디너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 중에서 ‘셰프의 토크’ 세션에서는 제 2의 인생을 요리로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사례를 소개했다. 참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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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힘들면 마음도 이겨내지 못하죠” – 기적의 항암밥상 정신우 셰프

1년 전의 일이다. 요리 잡지 음식 촬영 차 노량진 수산시장에 나왔다가 빙판길에 넘어지면서 트럭과 부딪쳤다. 발목 7군데, 정강이뼈 2대가 부러졌다. 철판 2개, 철심 9개를 심고 3개월 넘게 병원 신세를 져야 했다. 요리사들이 가장 탐내는 방송 프로그램인 EBS의 ‘최고의 요리비결’ 출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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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니예에서 가장 특별한 식사경험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스와니에 이준 셰프를 만나다.

“스와니예에서 가장 특별한 식사경험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코스 메뉴 끝에 적힌 이 말이 마음에 들었다. 만족스러운 식사경험은 단순히 살기 위해 먹는 것 이상이다. 모든 감각을 기울여 특별한 식사를 만드는 것. 그렇기 때문에 최고의 절정을 느끼는 식사경험은 쉽게 다가오지 않는다. 이준 오너셰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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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맛은 가장 아름다운 순간의 기억이다. 이찬오 셰프를 만나다.

아주 오래 전, 원시 인류에게 식사라는 행위는 생명을 연명하기 위한 영양소 섭취에 지나지 않았다. 근대 인류에게는 하루 세 끼의 식사가 정기적으로 이뤄지면서 의식이자 생활로 자리잡았다. 이를 넘어서서 식사는 자기만족을 위한 사치이자 문화적인 활동으로, 예술의 단계에까지 이르고 있다. 요리가 예술인지 아닌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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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만드는 진짜조리복 븟;BEUT 배세훈 대표를 만나다

길거리에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많은 복합 문화의 메카,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를 이끌어나가는 식당들이 가장 먼저 생겨나는 곳, 이태원의 정은빌딩 5층의 한 작은 사무실에는 요리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곳은 한국 유일의 조리복 전문 제작사인 븟-BEUT 사무실이다. 븟은 순 우리말로 부엌을 뜻한다. 이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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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진 요리의 기준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어요” 장진모 셰프의 요리 인생

“Good food ends with good talk.” 좋은 음식은 좋은 대화로 끝난다. 조프리 네이어의 말이다. 지난 4일 만난 그와의 인터뷰는 시간가는 줄도 모른 채 예정 시간을 훌쩍 넘겼다. 아름다운 플래이팅과 다양한 조리법으로 유명하다던 그에 대한 기대는 산산이 부서졌다. 그 수식어에 매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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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사고로 한 팔 잃은 요리사, 로봇팔을 얻은 후 3년 간의 이야기

2011년 몬타나주의 한 야산에서 에듀라도 가르시아Eduardo Garcia는 하이킹을 하고 있었다. 미동없는 곰 한마리가 그의 시선에 들어왔다. 가지고 있던 칼로 곰을 찌르는 그 순간, 그것이 실수였다는 것을 알아차렸지만 이미 상황은 벌어진 뒤였다. 2,400볼트가 흐르는 전선에 감전되어 죽은 곰에 몸에는 전류가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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