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s Interview

해외에서 더 주목하는 한국계 요리사 7인

한국은 본래 요리로 유명한 나라가 아니다. 더욱이 남자가 주방에 들어가면 큰 일이라도 난다고 지낸 유교문화 아래서 자란 한국인이 세계 요리 무대에 늦게 진출한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활발하게 요리하고 있는 요리사가 많다. 지금처럼 셰프에 대한 관심과 집중도가 최고조에 …

Read More »

“문신, 요리사 전용은 따로 있다” 셰프 타투 국내 요리사편

문신은 왜 하는 걸까? 정답이랄 것도 없는 게 “당신은 머리 스타일를 왜 그렇게 했느냐”라는 질문과 별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심심하기에 했을 수도 있고, 소중한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해서일 수도 있고, 겁을 주려고 했을 수도 있다. 이유야 어찌 됐건 이미 많은 …

Read More »

셰프 윤화영, 제주도 호텔 최초의 파인 다이닝 밀리우Milieu를 말하다

이제 제주도에서도 정통 프랑스식 파인 다이닝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지난 27일 제주도의 호텔 중에서 최초로 해비치 호텔이 파인 다이닝을 개점했다. 해비치 호텔 1층 로비 중앙에 자리 잡은 밀리우Milieu는 제주도 현지의 식재료에 프렌치 테크닉을 결합해 최고급 수준의 식사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

Read More »

스펀지 짤방으로 얼굴 알린 소믈리에, 요리사 되다 – 반피차이 허혁구 오너셰프

서울 강남 빌딩 숲 외곽에는 아직도 재래시장의 모습을 제법 유지하고 있는 영동시장이 있다. 그리고 시장 한켠, 국밥집이 있어야 할 자리에 왠 태국음식점이 있다. 반바지에 슬리퍼 차림으로도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문턱 낮은 식당. 그렇지만 고급 와인과 태국 본토 향이 살아 …

Read More »

프랑스 요리의 살아있는 전설, 미셸 브라 셰프에게 배우는 인생 교훈

  미셸 브라Michel Bras는 채소를 중점적으로 활용하고 주방의 평등을 추구한다. 그리고 언제나 새로운 스타일의 식사를 찾아 모험한다. 요리에 강박 수준의 애정을 보이는 수많은 요리사 중에서도 미셸 브라는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셰프일 것이다. 그는 가족이 운영하던 레스토랑 ‘Lou Mazuc’ 가까이에서 보고 …

Read More »

서울 가장 Hip한 거리에서 가장 Hot한 레스토랑, 2년 만에 5개 매장으로 확장한 PIER39

아직 2층 구석에는 못다 치운 타일 조각들이 쌓여 있다. 막바지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이었다. 게다가 이 날은 천지신명께 장사 잘 되게 해달라는 ‘고사’를 드리는 날이었다. 돼지머리가 상에 올려지고 김재환 대표를 시작으로 모든 식구들이 줄을 서서 절을 할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지난 …

Read More »

담을 허무는 작업의 연속 – ‘제로 콤플렉스(Zero Complex)’ 이충후 셰프를 만나다.

미식 트렌드는 빠르게 나타나고 사라진다. 요리사들에게 영감을 주는 선배 요리사들의 철학과 요리 방식은 후대를 사는 요리사들에게 트렌드라는 이름으로 해석되고 재탄생 한다. 프랑스 최고급 오트 퀴진이나 이후의 누벨 퀴진, 시간이 한참 흐른 후의 르네 레드제피의 뉴노르딕 퀴진까지. 그 스타일과 변형된 모습은 …

Read More »

“창의적인 요리를 위해 네가지를 기억하라” 요리사 상훈 뒤장브르의 내한 #2

지난 6일 충북 오송에 있는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에서 상훈 뒤장브르Sang Hoon Degeimbre 셰프를 만났다.<지난 기사 바로가기> 그는 한국에서의 일주일간의 일정을 한국 조리학과 학생들과의 만남으로 시작했다. 한국에서 요리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한국 장의 가치를 설명하고 희망과 도전이 되는 조언을 하기 위해서다. 상훈 뒤장브르 …

Read More »

[우리가 몰랐던 김훈이#2] 뉴욕의 한식당 오너셰프, 스타셰프가 아닌 요리사 김훈이를 만나다.

한국인으로서, 요리사로서 김훈이는 어떤 사람일까? “외국 사람들이 한국 음식을 즐긴 후 오리지널이 무엇인지 궁금하도록 만들어야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한국에 가보고 싶도록 만드는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돈을 쓰는 건 재료와 직원, 이 둘 뿐입니다. 이 두 개는 못 아껴요. …

Read More »

24년 역사가 숨쉬는 하림각의 박이수 총주방장을 만나다

조용하고 고즈넉한 서울 부암동에는 역사가 깊은 중식 레스토랑이 있다. 24년간 한국 중식의 계보를 이어온 하림각은 현재 AW컨벤션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다. 중국인 요리사인 담소룡 총주방장이 미국으로 간 이후 총주방장 역할을 맡고 있는 박이수 셰프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요리와 주방 생활에 있는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