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s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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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요리계에서 여성으로 살아남기” – 네슬레 프로페셔널 정지선 셰프를 만나다

“업장 내 주방은 틀에 갇힌 공간이잖아요? 여기 있으면 일반 요리사들보다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한국에 없는 소스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테스트해 볼 수 있다는 거?” 라며 지난 4월 중국 네슬레 북경 출장 중에 가져왔다며 곧 한국에 출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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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셰프의 환상적인 만남” – ‘International Chef Cup 2015 우승’ 지나 박 셰프

이탈리아 밀라노 하늘 위에는 태극기가 휘날렸다. 올 5월부터 시작된 ‘2015 밀라노 엑스포MILANO 2015 International Chef Cup(이하 ICC15) ’ 요리대회에서 여러 국적을 지닌 쟁쟁한 셰프들을 제치고 한국의 지나 박Gina Park 셰프가 1위로 호명됐다. 6개월 동안 진행되는 엑스포에서 7명의 이탈리아 스타 셰프와 7명의 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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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가 사랑한 책 #1 – 김은희 셰프의 책장을 펼치다.

 “한 권의 책을 읽는 사람은 두 권의 책을 읽은 사람의 지배를 받는다”                  아브라함 링컨Abraham Lincoln  예부터 많은 철학자, 위인들은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해왔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생각의 폭이 넓어진다는 것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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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에서 요리사로, 한국식 지중해 요리의 새로운 전통을 쓰다. – 7PM의 김태윤 오너셰프 인터뷰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라는 말이 있다. 학자는 과거를 들여다보고 철저한 계획을 세워 미래를 내다본다. 김태윤 셰프가 그렇다. 사학을 전공한 그는 요리사의 길을 걷기 전에 ‘맛’ 탐구의 길을 떠났다. 맨몸으로 실크로드를 거쳐 동남아시아, 북아프리카를 가로질러 지중해를 돌아 유럽까지 여행했다.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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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에 오너가 된 요리 천재, 플린 맥개리(Flynn McGarry)에게 쏟아지는 셰프들의 비판

셰프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유명한 학교의 졸업장? 유명 레스토랑에서 근무한 10년 정도의 경력? 손에 남겨진 수많은 흉터? 누구나 인정할 만큼의 고단했던 수련 과정? 무엇이 셰프를 셰프라고 부를 수 있게 만들까? 누구나 공감할만한 기준이 있기나 할까? 지금 미국 뉴욕의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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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찾은 심야식당(시즌3), 권주성 셰프를 만나다.

“세비야에 오시면 절 볼 수 있으실 거예요. 스페인 세비야. 저는 50세 생일은 거기서 맞는 게 꿈입니다. 김밥 장사할건데요, 거기 가서 그 동네 할아버지들하고 김밥 싸가지고 와인 마실 거예요. 그러다 너무 더우면 오스트리아 어느 구석으로 가죠, 뭐.” 여름날 새벽, 인터뷰 녹음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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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더 주목하는 한국계 요리사 7인

한국은 본래 요리로 유명한 나라가 아니다. 더욱이 남자가 주방에 들어가면 큰 일이라도 난다고 지낸 유교문화 아래서 자란 한국인이 세계 요리 무대에 늦게 진출한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활발하게 요리하고 있는 요리사가 많다. 지금처럼 셰프에 대한 관심과 집중도가 최고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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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요리사 전용은 따로 있다” 셰프 타투 국내 요리사편

문신은 왜 하는 걸까? 정답이랄 것도 없는 게 “당신은 머리 스타일를 왜 그렇게 했느냐”라는 질문과 별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심심하기에 했을 수도 있고, 소중한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해서일 수도 있고, 겁을 주려고 했을 수도 있다. 이유야 어찌 됐건 이미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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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윤화영, 제주도 호텔 최초의 파인 다이닝 밀리우Milieu를 말하다

이제 제주도에서도 정통 프랑스식 파인 다이닝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지난 27일 제주도의 호텔 중에서 최초로 해비치 호텔이 파인 다이닝을 개점했다. 해비치 호텔 1층 로비 중앙에 자리 잡은 밀리우Milieu는 제주도 현지의 식재료에 프렌치 테크닉을 결합해 최고급 수준의 식사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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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 짤방으로 얼굴 알린 소믈리에, 요리사 되다 – 반피차이 허혁구 오너셰프

서울 강남 빌딩 숲 외곽에는 아직도 재래시장의 모습을 제법 유지하고 있는 영동시장이 있다. 그리고 시장 한켠, 국밥집이 있어야 할 자리에 왠 태국음식점이 있다. 반바지에 슬리퍼 차림으로도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문턱 낮은 식당. 그렇지만 고급 와인과 태국 본토 향이 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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