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s Interview

데이비드 장(David Chang) 셰프, “나를 한국인 셰프라고 부르지 말아달라”

Editor’s Note: 글을 작성한 맷 로드브래드Matt Rodbrad는 그의 저서 <Koreatown : A Cookbook>과 관련해 한식을 선보이는 요리사를 다수 만났다. 특히 데이비드 장 셰프가 말하는 한식과 그의 요리 철학을 주제로 한 대화는 기억해둘 만하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셰프 중 데이비드 장David Ch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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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의 요리를 배달합니다” 플레이팅(Plating)의 요리사를 만나다.

식당은 고정비가 계속 나가기 때문에 리스크가 큰 편이다. 높은 임대료 때문에 장사가 잘 될 때에도 마진율이 높지가 않다. 하지만, 식당이 한 지역에 머물러 있어야 하는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음식을 도시 내에 어디든지 배달할 수 있게 된다면 매출은 큰 폭으로 늘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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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헤드)셰프가 원하는 인재상

“셰프님의 레스토랑에서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유명 셰프의 특강이 있을 때마다 청중에게서 나오는 질문이다. 특히 요리 공부하는 학생은 꼭 물어본다. 특별한 지원자격이 있는지 또는 어떤 자세를 원하는지 궁금한 것이다.대답은 늘 두리뭉실하다. 구체적으로 조리사 자격증이 필요한지? 어떤 학교 출신을 우대하는지 등을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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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 마츠히사 셰프, 글로벌 레스토랑의 운영 비결을 말하다

노부 마츠히사 셰프는 5개 대륙에 30개가 넘는 레스토랑을 보유하고 있다. 남미에서 시작한 그의 레스토랑은 미국으로 넘어와 전 세계로 퍼졌다. 온라인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 회사인 오픈 테이블 팀은 미국 아스펜Aspen에 있는 레스토랑 마츠히사Matsuhisa에서 노부 셰프를 만났다. 평범한 일본 요리사에서 세계적인 외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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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유명인사가 된 셰프가 회상하는 ‘출근 첫날’의 기억

셰프가 되는 길은 멀고 험하지만, 앞으로 펼쳐질 일들을 미리 알고 있다면 재밌는 여정이 될 수도 있어요. 우리는 이미 유명인사가 된 셰프들을 찾아가 그들이 주방에서 일하게 된 첫날의 경험에 대해 물었죠. 온종일 채소 껍질을 깎은 경험부터 45℃의 더운 주방에서 피땀 흘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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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셰프 아키라 백, DOSA by 백승욱으로 “불 질러야죠”

10년을 기다렸어요. 한국에 왔으니까 불을 질러야죠. 엄청나게 불 지르고 갈 거예요. 아키라 백 셰프(한국명 백승욱)는 지난 200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의 레스토랑 ‘옐로 테일’의 총주방장이 되던 때부터 한국에서 한식당을 열고 싶었다. 좋아하는 음식을 좋아하는 곳에서 서비스하고 싶어서였다. 그 꿈이 10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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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요리의 합리적인 선택”-크레아(Cre’A)의 양지훈 셰프를 만나다.

최근 셰프테이너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지만, 셰프테이너의 원조 격으로 이미 국민적인 주목을 받았던 셰프가 있다. 지난 2009년 MBC ‘무한도전’ 뉴욕 특집에서 큰 키와 뽀얗고 자그마한 얼굴과는 달리 경상도 사투리에 자상한 코칭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양지훈 셰프다. 지난해 9월 양지훈 셰프가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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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여러 대륙의 발효 기술이 집약된 국가.” 한국을 찾은 프랑스 요리사 파스칼 바흐보

보통 유명한 인물을 설명할 때면 그의 뛰어난 기록을 소개하는 게 일반적이다. 요리사로 치면, 몇 개의 미쉐린 별을 받았는지, 어떤 대회에서 우승했는지 등을 드는 것이다. 이런 소개 방식은 독자가 이해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인물 외의 것의 명성을 빌릴 수밖에 없다는 단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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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에도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한 시대” 권우중 셰프, 모던 한식에 대해 말하다

다양한 규모의 매장을 경영한 오너 셰프로, 내로라할 식품 대기업의 총괄 셰프로 일하며 대규모 브랜드 론칭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다양한 행보를 보인 권우중 셰프. 여러 경험과 화려한 이력을 갖고 있지만 ‘한식’을 기반으로 한다는 큰 맥락만큼은 변함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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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는 비용이 아니라 투자의 대상이다” 한국 술집 안씨막걸리의 대담한 도전

서울 이태원동에 있는 한국 술집 ‘안씨막걸리’에는 유독 두 부류의 손님이 많이 찾아온다. 젊은 층의 손님과 외국인이다. ‘음식점 최고의 인테리어’라고도 불리는 손님은 때로 그 음식점의 정체성을 결정하기도 한다. 그리고 꾸준하게 같은 부류의 손님이 찾아오도록 이끄는 건 바로 음식이 아닐까? 안씨 막걸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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