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Chefs

우연히 만난 토마스 켈러에게 던진 4가지 질문

토마스 켈러의  퍼 세Per Se는 미식문화가 발달한 뉴욕에서도 초월한 수준의 레스토랑이다. 최근 미식 미평가 스나이드Snide의 비판으로 인해 명성에 치명상을 입긴 했지만, 맨해튼에 위치한 수많은 레스토랑이라면 으레 겪는 흔한 일이 아니던가. 나는 그의 음식을 먹어볼 기회가 없었는데, 최근 한 식사자리에 초대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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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문화의 변화와 스페인 오트 퀴진에 대해 입을 열다”- 앤리크 올베라(Enrique Olvera)와 조르디 로카(Jordi Roca)의 대화

멕시코와 스페인에서 최고의 셰프로 꼽히고 있는 앤리크 올베라Enrique Olvera 셰프와 조르디 로카Jordi Roca 셰프가 만났다. 이들은 주방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견해뿐만 아니라 팁 문화 폐지 등 이슈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 받았다. 앤리크 올베라 셰프는 멕시코 시티에 있는 세계 16위 레스토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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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에 오너가 된 요리 천재, 플린 맥개리(Flynn McGarry)에게 쏟아지는 셰프들의 비판

셰프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유명한 학교의 졸업장? 유명 레스토랑에서 근무한 10년 정도의 경력? 손에 남겨진 수많은 흉터? 누구나 인정할 만큼의 고단했던 수련 과정? 무엇이 셰프를 셰프라고 부를 수 있게 만들까? 누구나 공감할만한 기준이 있기나 할까? 지금 미국 뉴욕의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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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요리의 살아있는 전설, 미셸 브라 셰프에게 배우는 인생 교훈

  미셸 브라Michel Bras는 채소를 중점적으로 활용하고 주방의 평등을 추구한다. 그리고 언제나 새로운 스타일의 식사를 찾아 모험한다. 요리에 강박 수준의 애정을 보이는 수많은 요리사 중에서도 미셸 브라는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셰프일 것이다. 그는 가족이 운영하던 레스토랑 ‘Lou Mazuc’ 가까이에서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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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최와 대니얼 패터슨의 컬래버레이션] 패스트푸드의 새로운 대안 – Loco’l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새로운 패스트 푸드가 입점했다. 버거킹이나 맥도날드와 같은 곳이 아니다. loco’l이라 불리는 햄버거 집 이야기다. loco’l은 Local과 Crazy의 의미가 섞여진 단어로서 미슐랭 스타 셰프인 다니엘 패터슨(Daniel Patterson)과 미국내 최고 푸드트럭 셰프인 로이 최(Roy Choi)가 합심해 만든 패스트 푸드 전문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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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램지의 스승 기 사보이(Guy Savoy)셰프와 그의 10가지 매력

그는 파리에 자신의 이름을 딴 레스토랑을 3개나 운영하고 있고, 고든 램지가 요리를 배웠던 곳으로도 널리 알려져있다. 그러나 사보이 자신은 아직도 당근 이야기에 눈을 크게 뜨고 이야기하는 여느 요리사와 다르지 않으면서, 누벨 퀴진(프랑스어로 새로운 음식이라는 뜻. 고기의 사용을 줄이고 채소를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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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의 최전선 스페인에서 한식의 미래를 묻다 2 – 다비드 뒤텅(David Toutain)

  | THE DREAM HAS COME TRUE 파리에서 4~5년 전에 느꼈던 레스토랑과 요즘의 레스토랑 분위기를 비교하면 마치 북유럽이나 런던에 와있는 것 같은착각이 든다. 자연스럽게 드러난 천장 마감재와 나무, 돌 등 친환경적인 재료들로 이루어진 레스토랑 인테리어는 화려하진 않지만 편안함을 주고 주방에서 요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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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News X Buzzfeed] 고든 램지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33가지 이유

1. 우선 한국 팬들을 위한 ‘양의 해 2015년’ 의기양양 짤 ^^   2. 찰진 심사평 :  ‘에라이 비둘기가 덜 익어서 날아가겠다’,  ‘이게 뭐야 물소 X같이 생겼네’   3. 고든 램지(워리어)님이 고함 스킬을 시전하셨습니다. (쿨타임 5분)   4. ‘빵 대가리’라는 별명을 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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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의 최전선 스페인에서 한식의 미래를 묻다 1 – 끼께 다코스타

매년 4월 런던에서는 전 세계의 영향력 있는 래스토랑을 선정하는 행사이자, 세계적인 가스트로노미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The World’s 50 best Restaurant’이 열린다. 최근에는 미슐랭 가이드 못지않은 명성을 얻고 있으며, 전 세계의 요리업게 관련자들이 이 행사의 결과 발표를 밤을 새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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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imes] 페란 아드리아, “나는 아직도 굶주렸다. 엘불리 휴업은 창의성을 충전하기 위함이었다.”

11월 어느 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페란 아드리아가 도착했다. 스페인 셰프인 그는 이미 세계에 널리 알려진 레스토랑(el Bulli)을 운영하면서 가히 혁신적인 요리법을 개척한 셰프로도 유명하다. 그의 사무실에는 손수 연필로 스케치한 마인드맵으로 가득한 칠판이 있다. 그는 종종 칠판을 응시하고 책장에 가득히 진열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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