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Che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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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요리보다 공간에 어울리는 음식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 이재훈 셰프의 이야기

  팔레 드 고몽. 우리나라에 이만한 레스토랑이 몇 개나 있던가? 서현민 대표는 우리나라 10대 대목수 세 명을 포함 열여섯 명의 목공예 장인과 함께 2년 동안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파리에서도 보기 힘들다던 클래식한 감성을 표현하기 위함이었다. 1만여 병의 와인과 후식으로 제공되는 커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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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의 요리를 배달합니다” 플레이팅(Plating)의 요리사를 만나다.

식당은 고정비가 계속 나가기 때문에 리스크가 큰 편이다. 높은 임대료 때문에 장사가 잘 될 때에도 마진율이 높지가 않다. 하지만, 식당이 한 지역에 머물러 있어야 하는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음식을 도시 내에 어디든지 배달할 수 있게 된다면 매출은 큰 폭으로 늘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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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헤드)셰프가 원하는 인재상

“셰프님의 레스토랑에서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유명 셰프의 특강이 있을 때마다 청중에게서 나오는 질문이다. 특히 요리 공부하는 학생은 꼭 물어본다. 특별한 지원자격이 있는지 또는 어떤 자세를 원하는지 궁금한 것이다.대답은 늘 두리뭉실하다. 구체적으로 조리사 자격증이 필요한지? 어떤 학교 출신을 우대하는지 등을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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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셰프 아키라 백, DOSA by 백승욱으로 “불 질러야죠”

10년을 기다렸어요. 한국에 왔으니까 불을 질러야죠. 엄청나게 불 지르고 갈 거예요. 아키라 백 셰프(한국명 백승욱)는 지난 200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의 레스토랑 ‘옐로 테일’의 총주방장이 되던 때부터 한국에서 한식당을 열고 싶었다. 좋아하는 음식을 좋아하는 곳에서 서비스하고 싶어서였다. 그 꿈이 10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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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요리의 합리적인 선택”-크레아(Cre’A)의 양지훈 셰프를 만나다.

최근 셰프테이너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지만, 셰프테이너의 원조 격으로 이미 국민적인 주목을 받았던 셰프가 있다. 지난 2009년 MBC ‘무한도전’ 뉴욕 특집에서 큰 키와 뽀얗고 자그마한 얼굴과는 달리 경상도 사투리에 자상한 코칭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양지훈 셰프다. 지난해 9월 양지훈 셰프가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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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에도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한 시대” 권우중 셰프, 모던 한식에 대해 말하다

다양한 규모의 매장을 경영한 오너 셰프로, 내로라할 식품 대기업의 총괄 셰프로 일하며 대규모 브랜드 론칭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다양한 행보를 보인 권우중 셰프. 여러 경험과 화려한 이력을 갖고 있지만 ‘한식’을 기반으로 한다는 큰 맥락만큼은 변함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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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는 비용이 아니라 투자의 대상이다” 한국 술집 안씨막걸리의 대담한 도전

서울 이태원동에 있는 한국 술집 ‘안씨막걸리’에는 유독 두 부류의 손님이 많이 찾아온다. 젊은 층의 손님과 외국인이다. ‘음식점 최고의 인테리어’라고도 불리는 손님은 때로 그 음식점의 정체성을 결정하기도 한다. 그리고 꾸준하게 같은 부류의 손님이 찾아오도록 이끄는 건 바로 음식이 아닐까? 안씨 막걸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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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들고 싶은 외식디렉터 노희영, 땅으로 돌아가고 싶은 건축가 최시영

  ‘본래의 자리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풀었을 때, 귀소본능(歸巢本能)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단순히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넘어 자연으로 땅으로 돌아가고 싶은, 어쩌면 가장 원론적이면서도 소박한 욕구다. 최시영 건축가와 노희영 대표가 전경련 50층, 51층에 「더 스카이 팜」을 꾸리는 동안 목표는 하나였다. 자연의 근간인 하늘과 땅으로 돌아가는 것, 흙은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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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셰프 다리미 퍼포먼스의 주인공’ 최신근(SK choi) 셰프를 만나다

철인의요리(料理の鉄人), 1993년 일본에서 만들어진 요리 대결 방송이다. 특정한 재료를 주제로 전문 셰프들이 나와 요리 대결을 펼치는 이 방송은 첫 방송 이후로 9년간 309편이 제작되었다. 이 방송 포맷은 아이언셰프Iron Chef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타국으로도 뻗어 나갔는데, 2001년도에는 미국에서, 2010년도에는 영국과 호주에서, 2012년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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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요리사 10년 경험의 선배 요리사, 요리전문유학원 셰프크루로 변신하다 – 이홍규 대표 인터뷰

“모든 경험은 하나의 아침, 그것을 통해 미지의 세계는 밝아 온다. 경험을 쌓아 올린 사람은 점쟁이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당신이 오너라면 유명 레스토랑에서 허브 정리나 잔기술을 배운 사람보다 작은 곳이라도 재료를 다듬고 불을 다뤘던 일을 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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