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책들

열린책들

은 독자의 손에서 물리적으로 펼쳐져 읽히는 책이라는 의미와 함께, 경계를 넘어서는 창조적이고 개방적인 사고가 담긴 책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책 <레스토랑에서> 핵심내용 훔쳐보기

Editor’s Note : 독일 출신의 문화사회학자인 크리스토프 리바트의 신간 <레스토랑에서>. 레스토랑이라는 현대적 공간이 빚어내는 다층적 풍경을 조망한다. 리바트는 오늘날 우리가 열광하는 미식의 문화가 싹 트고 꽃을 피운 과정을 조목조목 보여 준다. 자세히 보기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195321 10쪽> 프랑스 혁명 이후 전국의 국민 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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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3명의 개인 셰프로 일한 요리사 자크 페팽(Jacques Pépin)의 젊은 시절은 어땠을까?

수습 요리사 자크 페팽은 말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상호 영향으로도 요리를 배웠다. 레시피는 중요하지 않다. 그랑호텔 드 뢰로프의 주방에서 그의 감각은 날카롭게 단련되었다. 그는 손가락을 살짝 눌러서 고기가 익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그의 귀는 쩍하고 갈라지는 소리와 부서지는 소리로 사과나 아스파라거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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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의 탄생] 최초의 식당문화와 비평이 자리잡기까지

| 초기의 레스토랑과 식당문화의 탄생 그리모와 마리 앙투안 카렘Marie Antoine Carême, 장 앙텔므 브리야 샤바랭Jean Anthelme Brillat Savarin 등의 미식저술가들은 음식물 섭취라는 육체적 행위를 미학적이고 지적인 활동으로 변화시키는 데 기여했다. 독자들은 더 많은 종류의 식도락에 관심을 보였다. 19세기 파리에서 서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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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의 탄생] 최초의 레스토랑의 모습은 어땠을까?

| 1760년대 레스토랑의 모습 유럽 레스토랑의 역사는 사람들이 배를 곯지 않게 되면서, 또는 배고프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면서 시작되었다. 많은 사람이 제대로 먹지 못하던 1760년 무렵, 파리의 대중음식점에서 배가 부를 정도로 잔뜩 먹는 것은 엘리트의 시대정신과 맞지 않았다. 자신의 체면에 신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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