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Park

James Park
박무현 셰프(James Park)는 영국의 Fat Duck에서 일했으며, 호주로 건너가 당시 세계 46위의 Quay 레스토랑에서 Demi셰프로 정식 채용됐었다. 이후 Luke셰프와 함께 남아공에 Test Kitchen을 오픈하였고, 현재는 Test Kitchen 부주방장으로 일하고 있다.

James Park이 전하는 “취업준비중인 요리사를 위한 4가지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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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준비하시는 요리사분들께 몇 가지 도움될만한 이야기를 드리려 합니다. 이 내용은 매우 기초적인 이야기들이지만 의외로 많은 분이 놓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취업은 해야 하는데 아무 생각도, 계획도 없는 말 그대로 앞이 막막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본인이 하고자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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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Park 칼럼 #5] The Test Kitchen의 요리와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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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 The Test Kitchen이 문을 열었을 때, 파인다이닝 요리를 하다 보니 순이익이 너무 낮았다. 거의 남는 게 없었다. 하지만 셰프는 이 레스토랑에서 자신만의 개성 있는 모든 요리를 마음껏 펼쳐보고 싶었기에 당장은 순이익이 낮아도 지속해서 키우고 싶어 했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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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Park 칼럼 #4] 해외 인턴쉽을 가야하는 7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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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솔직히 10여 년 전 나 때만해도 해외 인턴쉽을 많이 나가던 추세였는데 지금은 오죽하겠는가, 수많은 해외인턴경험을 가진 요리사들이 넘처나고 이력서에서 더 이상 해외 인턴쉽 1년으로 무언가 어필할 수 있는 시기는 지났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거 갔다 와도 별 도움도 안 돼”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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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Park 칼럼 #3] 레스토랑 순위와 별에 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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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요리로써 가장 많은 배움과 자극을 줬던 두 레스토랑, The Fat Duck & The Test Kitchen이 올해(2014년_편집자 주) 나란히 세계 47위와 48위에 올랐다. 예전 어떤 셰프가 내게 그랬다. 레스토랑을 옮길 때는 항상 흐름을 잘 보라고. 지는 해가 아닌 떠오르는 태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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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Park 칼럼 #2] 또 한명의 요리사가 요리를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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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한명의 요리사가 요리를 포기했습니다. 쪽지 속 그의 이야기는 주 6일, 하루 12시간 근무, 생활비를 겨우 웃도는 월급에 윗사람이라고는 아래 직원들에게 일 다 떠넘기고 나가 놀고, 별거 아닌 걸로 욕하고 심하게 구박하고… 막말로 진짜 더러워서 못해먹겠다는 내용이 전부였습니다. 이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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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Park 칼럼 #1] 우리에게 필요한 영어.. “스피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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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영어 단어는 불과 500여개 수준이다. 이건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영어단어 수준이다. 그런 단어 수준으로 나는 업무를 본다. 물론 업무의 특성상 약간의 조리 전문 용어들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500여개 단어를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다. 중요한 건 단어의 숫자도, 문법의 수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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