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고의 셰프는 누구인가?” 블루리본 어워드 2015 개최

2005년, 변변한 레스토랑 소개서 하나 없던 대한민국에 맛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가 탄생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오늘, 맛집 선정을 넘어서 우리나라 최고의 셰프를 선정하는 어워드 ‘블루리본 어워드 2015’가 개최된다.

블루리본 어워드는 실제 외식산업 현장에서 최고의 맛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셰프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전문가적 사명감과 공적을 기리고자 시작하게 됐다. 운영진은 어워드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외식산업의 핵심 구성원인 소비자가 직접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심사부문은 올해의 셰프, 올해의 공로상, 올해의 패스트리 셰프, 올해의 영 셰프의 4개 부문으로 나뉜다. 올해의 셰프 후보는 현재 업장에서 헤드셰프executive chef 이상으로 근무한 지 3년 이상 되는 셰프들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의 공로상 후보는 현장에서 30년 이상이며 헤드셰프로서의 경력이 15년 이상인 원로 셰프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의 패스트리 셰프 부문은 현재 업장에서 근무한 지 2년 이상된 패스트리 셰프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의 영 셰프 부문은 헤드셰프 경력이 2년 이하인 셰프들을 대상으로 한다. 경력은 투표가 종료되는 2015년 8월 31일을 기준으로 산출되었으며, 후보 기준에 부합하지만, 후보 명단에 없는 셰프들은 독자가 직접 추천할 수도 있다.

투표는 블루리본 서베이에 로그인한 독자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중복 참여를 막기 위해 SMS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독자들은 각자 투표는 순위에 상관없이 올해의 셰프 후보 중 3명, 공로상과 패스트리 셰프, 영 셰프 부문에서 각 1명씩 총 6명에게 투표할 수 있다.

<투표하러 가기>

 

| ‘블루리본 어워드 2015’ 후보 리스트

올해의셰프 사본공로상 사본 페스트리셰프사본 영셰프 사본

투표는 블루리본 서베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투표 바로가기>

About 이 인규

이 인규

‘미식에는 층위가 없다. 단지 아직 느끼지 못한 음식이 있을 뿐.’ 이래 생각합니다.
비록 글로 배운 음식문화이지만, 혀로 배우고 사색하기 시작하면서 그 한계를 넘고자 합니다.
나에게 있어 한계는 맛을 표현하는 글인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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