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초밥왕에 도전하라! ‘국제 스시 챌린지’ 개최 – 5월 26일까지 지원 가능

국제 스시 왕을 뽑는 대회가 열린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국내 최고의 스시 명장을 뽑는 ‘글로벌 스시 챌린지’를 한국 최초로 오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시 챌린지는 전 세계 14개국의 장인들이 각국 예선을 거쳐, 11월 일본 도쿄에서 최종 결승을 치르는 역사상 가장 큰 국제 스시 경연 대회이다.

이번 국내 경연은 연령과 국적 제한 없이 일식 경력 5년 이상의 조리사는 지원 가능하며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를 통해 5월 26일까지 참가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최종 20인에게는 일본 유일의 국제 스시 인증 기관인 세계스시기술원(World Sushi Skill Institute)의 일본 명장이 진행하는 25만원 상당의 세미나를 이틀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WSSI가 인증하는 인증서를 수령할 수 있다.

한편, 한국 본선 경연은 6월 18일 진행되며, 최종 우승자는 11월 2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할 수 있는 출전권과 일본 왕복 티켓 및 3박의 숙식을 제공받는다.

그랜드 파이널은 총 14개국에서 꼽힌 최후의 1인들만 초대받을 수 있으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스시의 본 고장인 일본에서 3일간‘스시 투어’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의 핸릭 앤더슨 (Henrik V. Andersen) 한국 · 일본 이사는 “요즘 한국에서 생 연어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을 알고 있다. 한국인들이 즐기는 노르웨이 연어와 일본 정통 초밥의 만남을 처음으로 전할 수 있어 매우 흥분 된다” 며 “이번 글로벌 스시 챌린지를 통해 스시 문화를 세계적으로 발전시키고, 더 많은 사람들이 품질 좋은 스시를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일본에서도 1980년대 이전까지는 생연어로 스시를 만들어 먹지는 않았다. 노르웨이 연어를 수입한 이후부터 양국의 수산업계와 외식업계의 노력으로 스시에 생연어가 사용되는 현재의 스시가 탄생하게 됐다. 이번 대회도 연어 스시가 일본에서 탄생한지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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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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