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레스토랑 노마(NOMA)의 스텝 밀 (영상) – 요리사들은 어떤 밥을 먹을까?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 남을 먹이는 요리사. 정작 스스로는 아무 음식이나 먹으며 끼니를 때우고 있지는 않을까 궁금했다.

2014년 월드 베스트 50 레스토랑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노마NOMA. 이 식당에서 일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실력 있는 요리사들이 모여든다. 요리사들은 식사 당번을 번갈아 맡으며 손님이 몰려들기 전에 함께 식사 시간을 갖는다.  22개 국적의 다양한 요리사들 덕분에 이 곳의 스탭들은 매일 다양한 세계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영상에서는 노마의 스텝 밀(직원 식사) 제작 과정과 스텝 밀에 대한 르네 레드제피Rene Redzepi 오너 셰프와 매튜 올란도Matthew Orlando 헤드 셰프의 인터뷰 장면도 볼 수 있다.

식사시간은 요리사들이 함께 앉아서 이야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중요한 시간이다.
우리는 밥을 먹으며 다른 음식 얘기가 나오도록 한다. 대부분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오간다.
– 르네 레드제피(Rene Redzepi)

 

About 이 인규

이 인규
'미식에는 층위가 없다. 단지 아직 느끼지 못한 음식이 있을 뿐.' 이래 생각합니다. 비록 글로 배운 음식문화이지만, 혀로 배우고 사색하기 시작하면서 그 한계를 넘고자 합니다. 나에게 있어 한계는 맛을 표현하는 글인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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