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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CHIES] 푸드포르노 스타 -먹방 BJ가 궁금하다(동영상)

한국의 먹방BJ를 심도있게 분석한 영상이 있어 소개한다. 한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먹방은 개인 방송이 일상화되는 추세에 맞춰 급성장했다. 실제로 아프리카 tv(www.afreeca.com)는 개인 방송을 위한 전문 웹사이트로서 모바일 서비스도 추가해 그 활동폭을 늘렸다.
동영상을 처음 게재한 MUNCHIES.com에서는 먹방을 이렇게 소개한다.

“한국에서는 노트북이나, 핸드폰으로 언제든지 먹고 이야기하는 쇼를 볼 수 있다. 여기에는 온라인 잇터(Eaters)들이 등장하는데 이들은 셰프도 아니고, 레스토랑 직원도 아니다. 그러나 이들은 한국에서 이미 ‘먹방’ 스타다.”

먹방은 훔쳐보기를 좋아하는 우리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고 요리 프로그램을 접하던 방법의 틀을 깨고 있습니다. (25’05”)
BJ들이 현재 유명 요리사들을 대체하는 날이 올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일시적인 즐거움에 익숙해져 있는 세대, 오늘도 먹방 BJ들은 팬들을 위해 저녁식사를 하러 나갑니다. (25″37″)

영상에는 실제로 왕쥬나 비룡, 한나 등 유명 BJ들이 직접 인터뷰를 한다. 그들이 왜 방송을 시작했고, 이 일을 시작하면서 느끼는 즐거움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영상은 약 26분간 진행된다.

About 이 인규

이 인규
'미식에는 층위가 없다. 단지 아직 느끼지 못한 음식이 있을 뿐.' 이래 생각합니다. 비록 글로 배운 음식문화이지만, 혀로 배우고 사색하기 시작하면서 그 한계를 넘고자 합니다. 나에게 있어 한계는 맛을 표현하는 글인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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