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의 기능장과 함께한 제과제빵 기술세미나 현장

10일 삼양사의 식자재 유통 전문 브랜드 서브큐가 주최하는 “2018 서브큐 제과제빵 기술세미나”가 한국호텔직업전문학교에서 열렸다.

서브큐 제과제빵 기술세미나는 자영제과점과의 상생경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외셰프 초청세미나, 디저트/브런치 세미나 등과 더불어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고객지원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이날 세미나는 제5회차로 70여명의 중소규모 자영제과점 점주 및 제과제빵사가 참석했다.

제과 제빵업계의 경쟁이 심화되고 불경기가 지속됨에 따라 각자의 생존전략을 구축할 때다. 이럴 때일수록 제품에 대해 깊이있게 이해하고, 다양한 활용법을 터득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적은 인원으로 운영되는 자영제과점의 경우 더욱 그렇다. 제품과 상품에 대해 이해하고 구매하는 것부터, 제품을 활용한 레시피를 배우고 경쟁력을 키우는 것,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전문적 지식을 터득하는 것, 그리고 고객에게 매장을 홍보하는 일까지 쉽지 않은 일이다.

삼양사 관계자는 “소규모 자본으로 제품개발이나 판촉이 어려운 동네빵집의 매장 환경을 고려하여 국내외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레시피를 제안하고자 고객지원서비스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개최 의미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삼양사의 정종규 기능장을 비롯하여 5명의 기능장이 25종류의 실용빵/디저트 메뉴를 선보였다. 특히 삼양사가 최근 새로 개발한 마가린 ‘올림푸스’와 수입 냉동생지를 활용한 다양한 제빵제과 조리법들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해당 제품들을 활용하면 소규모 자영제과점의 비용 부담과 시간 투자를 줄일 수 있다는 게 삼양사 측의 설명이다.

삼양사 식품연구소 솔루션센터 강윤창 연구원은 “올림푸스는 버터와 같은 자연스럽고 풍부한 풍미와 맛을 가지고 있으며 버터 대신 사용이 가능하면서도 가격은 버터보다 훨씬 저렴하다”면서 “일반 마가린보다 고급 소재를 사용하였고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버터보다 적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종규 기능장은 치열해진 제빵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으로 “짧은 시간에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트렌디한 빵을 선보이기 위해 냉동생지 활용은 이제 필수적이다”라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여러 노하우들을 공유했다.

서브큐 제과제빵 기술세미나는 전국 주요도시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부산을 시작으로 상반기 8회, 후반기 5회 추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양식/중식 분야의 세미나가 개최되고 있으며 서브큐 홈페이지(www.serveq.co.kr)에서 다양한 고객지원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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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omment

  1. 이번에 호주 요리사 취업이민을 목표로 하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있던데요~~~~
    오즈커리어에서 9월에 한국에서 세미나를 진행하는데 TSS취업비자도 지원해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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