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요리유학 설명회’ 12월 2일 부산, 9~10일 서울 개최. 호주 유학 A-Z 공개

LINK SOLUTION PTY. LTD 호주 공식 에이전시와 셰프크루의 Jay Lee가 오는 9월 2~3일, 9월 9일 각각 서울과 부산에서 요리 유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무료로 개최되는 호주 요리 유학 설명회는 셰프로 성장하기 위해 요리 유학을 생각하고 있거나 준비 중인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어떤 유학원에서도 들을 수 없는 요리 유학에 대한 과감하고 현실적인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설명회에서는 △요리사의 눈으로 보는 사실적인 요리유학과 전망, △현지 요리유학생과 요리사의 생활 이야기, △쉽게 계산해보는 학비+생활비 계획, △요리학교 비교 분석, 현지 학생들의 평판, △그들이 요리학교에 실패한 이유, △마스터셰프4 출연자 윤남노군의 호주 요리유학 준비 과정과 셰프크루 등의 내용이 다뤄진다.

이후 3시 부터는 셰프 Jay Lee와 링크솔루션 Alec Oh 실장이 학생 및 학부모들과 1:1로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개별 상담에서는 호주 요리유학에 대한 현실적인 내용부터 어학, 비자, 입학수속과 같은 행정적인 부분 등을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호주에서만 10년의 경력을 쌓은 Jay Lee 셰프는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K-move 멘토로 위촉 받아 활약하는 등 요리 유학의 길을 먼저 걸은 선배로서 후배들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을 전한 바 있다. 지금은 후배를 양성하고 돕는 입장에 있는 그이지만 르꼬르동 블루를 졸업한 후 오랜 방황을 거듭하며 요리 유학생으로서의 고충을 누구보다 뼈 저리게 체험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Jay Lee 셰프는 르꼬르동 블루 졸업 후 세계 4위 레스토랑인 ‘Tetsuya’s’와 ‘Mosaic Restaurant at Westin Hotel’, ‘Sokyo at the Star’ 등에서 요리사 생활을 했다. 또한 2014년과 2015년에는 대한민국 국제요리대회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기도 하였다. 10년 이상을 현직에서 보냈고 요리 유학의 길을 가고자 하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요리 유학 컨설팅 그룹인 ‘셰프크루’를 설립한 그는 “나 역시 요리사의 길을 걸었었고 직원들도 모두 요리사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조언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Jay Lee는 “금전적인 여유가 충분하다면 학비가 비싼 호주 요리학교를 다니는 것이 좋겠지만 한국과 달리 호주에서는 학력보다 주방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더 인정해주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설명하면서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재 위치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는 게 셰프크루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요리유학의 길을 선택한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Jay Lee가 설립한 요리유학 컨설팅 그룹 ‘셰프크루’는 일반적으로 사무적인 절차만 처리해주고 유학생들의 실정에 맞는 지원에는 미비한 일반 유학원과는 완전히 다르다. 직원 모두가 요리사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진로 계획을 세우거나 실무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여러 개인적인 고민이 있을 때 의지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진정성 있는 유학 상담을 지향한다.

모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요리유학과 현실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실제로 Jay Lee를 찾아 온 후배들 중에는 유학원의 말만 믿고 유학길에 올랐다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해 어쩔 줄 몰라 하는 경우도 있었고 다니던 레스토랑 주인이 바뀌며 비자 상실 위기에 처한 경우도 있었다. 그런 후배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서포트하는 것이 바로 Jay Lee의 역할이며 요리유학을 선택한 후배들에게는 냉정할 정도로 현실적인 조언을 서슴지 않는 것도 그의 방식이다.

어쩌면 세미나를 통해 Jay Lee의 이야기를 들은 몇몇 학생은 요리 유학의 꿈을 포기하게 될 지도 모른다. 호주 요리유학은 생각보다 그 여정이 길고, 험난하며, 예상치 못한 암초에 부딪히는 일도 아주 잦기 때문이다. 정말 셰프를 꿈꾼다면 이번 요리 세미나를 통해 좌초의 위기를 여러 번 맞이한 선배들이 어떻게 그 긴 여정을 이겨냈는지 ‘극 사실적인’ 후기를 들으며 보다 큰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Jay Lee는 “이번 세미나에서 솔직하고 사실적인 조언을 하고자 한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리사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 학생들에게 지금 현재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극복해나갈 것인지 함께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주로 소개되는 학교로는 마스터셰프코리아 우승자를 배출한 ‘윌리암블루’, 자타공인 시드니 최고의 요리대학교 ‘르꼬르동블루’, 저렴하고 실속 있는 요리대학교 ‘에볼루션’, 떠오르는 신생 캠퍼스 ‘QTHC’ 등이다.

셰프크루 관계자는 “설명회에서는 셰프크루와 함께 호주 요리유학을 준비중인 ‘마스터셰프코리아 4’ 참가자 윤남노 군의 생생한 경험담도 들을 수 있다”며 “셰프크루는 단순히 학교 홍보나 유학 수속을 도와주는 역할을 넘어 한인 요리유학생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과 해결방안, 현지 사정에 맞는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12월 2일 부산(진구 부전동 196-6, 3층 서면 하이텐), 12월 9일~10일 서울(종로구 관철동 45-1 대왕빌딩 12층 마이크임팩트)에서 각각 열리는 호주 요리 유학 설명회는 각 회당 100명의 신청자를 받고 있으며 참가 신청은 아래 신청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모임 신청하기(클릭)
https://onoffmix.com/event/118270

About 이은호

이은호
"음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다." 음식을 만드는 당신을 아는 것으로 대한민국 식문화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셰프뉴스 대표 robin@chef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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