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무상으로 외식창업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위너셰프’ 2기모집 (~10월 23일)

  • 보증금 0, 권리금 0, 시설비 0
  • 은평구청 인근 ‘위너셰프’ 프로젝트
  • 6개월 기본에 최장 1년 영업 가능
  • 2인 1조 참가팀 모집 중 –

‘위너셰프’에서는 임대 보증금이나 권리금 없이도 나만의 음식점을 만들어 레스토랑 운영 실전 체험을 할 수 있는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위너셰프는 음식점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주방과 홀은 물론 식기까지 완벽하게 갖춘 식당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해 적어도 6개월 동안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곳이다. 위치는 서울 은평구 녹번동 은평구청 인근(녹번동 83-2)5. 매장 규모 100평 크기에 푸드 코트처럼 한식, 양식, 일식 등의 5개 코너로 꾸며 선발된 참가자에게 영업 기회를 준다. 올해 초 1기 총 5개팀 10명을 선발해 현재 한식 도시락 전문점 ‘도시락대첩’, 스페인음식전문점 ‘히고’, 파스타& 피자집 ‘셰프스위트’ 등이 각각의 브랜드로 입점해 성업 중이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씨알트리 유지상대표는 “무턱대고 달려 들었다가 망해나가는 식당 자영업자들을 줄이기 위해 마련한 프로젝트”라며 “위너셰프의 참가자로 선발되면 메뉴 컨설턴트와 외식마케팅 전문가들이 식당 창업에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훈수를 받으며 운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가 희망자는 이달 23일까지 사업계획서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유지상의 위너셰프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www.winnerchef.com)에 제출하면 된다. 만 18세 이상의 외식창업 희망자면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단, 2인이 한 팀을 구성해야 하며, 두 명 중 한 명은 3개월 이상의 외식업 근무 경력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참가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목표로 하는 만큼 단순 체험이 아닌 실제 창업을 목표로 하는 이들을 뽑기 위함이다.

선발과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 3차 실기평가의 순으로 3단계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11월초에 총 8팀을 발표한다. 이후 12월초 위너셰프 매장에 들어가지 전까지  몸으로 익히는 식당 창업 심화 교육 과정을 약 한달 간 거치게 된다. 음식점 운영에 관련한 기본교육부터 각 팀 컨셉트 회의와 브랜드 네이밍 등의 개별 집중 컨설팅까지 운영에 현실적으로 필요한 지원과 적합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그 과정을 거친 후 12월 초부터 6개월간 본격적인 영업을 하게 된다.

가게 임대, 인테리어, 기물 구입 등에 필요한 자금은 전혀 들어가지 않지만 관리비 및 재료비, 수도 및 가스 사용료 등 각 매장에서 사용하는 소모성 운영 경비는 참가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또한 한식뷔페 ‘올반’의 박종숙 메뉴컨설턴트 등 외식전문가들의 멘토링과 30시간의 분야별 창업 교육에 들어가는 소정의 교육비는 지불해야 한다. 이를 제외한 매출 수익은 고스란히 참가자 몫으로 돌아간다. 6개월이란 짧은 기간이긴 하지만 적극적인 자세로 좋은 매출 성과를 이루면 한 차례 더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후 실전 창업을 진행할 경우엔 투자자 또는 저리의 창업자금도 연결해줄 계획이란다.

유지상 대표는 “대박식당을 꿈꾸는 허황된 참여자보다, 자신의 노력으로 열심히 일한 만큼 벌고 싶다는 사람들에게 위너셰프의 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2016년  O’liveTV의 한식대첩4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하였으며, 이전엔 중앙일간지의 음식 전문기자로 20년 넘게 현장에서 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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