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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식당직원의 황당한 근무태도,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고객은 식당에 들어가서 예상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대한다.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실망한다. 고급 레스토랑에는 말쑥한 유니폼을 입은 직원이, 오래된 칼국수 맛집에는 희끗희끗한 파마머리의 주방 아주머니가 필요한 이유다. 이런 점에서 한 오너 셰프는 식당 직원이 그 음식점의 수준을 결정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식당 직원은 공들여 쌓은 이미지를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존재키도 하다. 불친절을 넘어 손님에게 짜증을 내는 홀 직원 때문에 사장이 쩔쩔매며 고객 응대를 하는 경우도 있고, 무단 퇴사로 동료에게 더 무거운 짐을 떠넘기는 철부지 직원 등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우리는 이제 세계적 미식 권위서가 서울을 소개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서울의 미식 수준을 의심하는 전문가 중 많은 수가 식당 직원의 전문성을 문제 삼았다. 우리 미식 생태계가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가발전할 수 있는 길은 외식업 종사자들의 근무 태도, 업에 대한 진지한 접근일 수 있다.

지금까지 경험했던 황당했던 동료의 근무 태도를 꼬집어 보고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을지 고민해 볼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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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e Stories About Chefs. 외식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셰프'다. 셰프에 관한 뉴스, 셰프가 보는 뉴스를 전합니다. 대한민국 식문화의 발전에 앞장섭니다.

One comment

  1. 제목에 오타입니다.
    바껴야 –> 바뀌어야 가 맞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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