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전문 인스타그래머, “파리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음식 사진이 넘쳐나는 근래에는 콘셉트가 있어야 인기를 얻는다. 오늘 소개할 인스타그래머는 개성있는 콘셉트를 잘 지켜 유명해졌다.

탈 스피겔Tal Spiegel은 파리에 사는 파티시에로 인기가 많고 아름다운 디저트만 소개한다는 콘셉트를 지키고 있다.  그는 디저트를 한결 같은 각도로 찍어 SNS에 올린다.  과거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배운 기술이 주효했는지, 그의 사진은 화려한 색감과 안정감 있는 구도를 지키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지금은 그의 작품을 보기 위해 접속하는 팔로워만 6만 7000명이 넘는다. 그의 활동에 사람들이 주목하는 건 디저트만이 아니다. 그가 올린 사진에는 매번 다른 신발이 등장한다. 그의 활동을 소개한 외신에서는 그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보기 위해 접속하는 팔로워도 많을 것이라고 전한다.
하지만, 외식업계 종사자들은 파리의 최신 트렌드를 편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 더 매력을 느낄 것이다.

그의 사진 중 몇 가지를 선정해 소개한다. 오늘 소개한 사진 외에도 직접 그의 계정에 접속해 다양한 작품을 볼 수도 있다.
Tal Spiegel의 인스타그램 계정 바로 가기

About 이 인규

이 인규

‘미식에는 층위가 없다. 단지 아직 느끼지 못한 음식이 있을 뿐.’ 이래 생각합니다.
비록 글로 배운 음식문화이지만, 혀로 배우고 사색하기 시작하면서 그 한계를 넘고자 합니다.
나에게 있어 한계는 맛을 표현하는 글인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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