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뉴스 통해 확산되는 무료 구인•구직 서비스 ‘셰프잡스’ 오픈

외식산업의 구인구직 플랫폼인 셰프잡스가 오늘 오픈했다. 요리사와 요리사를 구하는 레스토랑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곳에 올려진 구인공고와 요리사프로필은 셰프뉴스의 미디어 네트워크를 통해 수십만의 외식산업 종사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셰프잡스는 모바일 시대에 빠르게 발맞춰 국내 외식산업 업계에 최적화한 웹사이트다. 셰프잡스를 이용하면 모바일 화면에서 한눈에 볼 수 있는 구인공고와 이력서를 작성할 수 있고, 각 페이지는 고유 주소를 발급받아 문자,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등을 통해서도 공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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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잡스가 가진 수많은 특징 중 기존 구인구직 서비스와 가장 큰 차이점을 꼽는다면 ‘개방성’과 ‘비용’이다. 기존 구인구직 서비스는 비용을 낸 회원만 정보를 게시하거나 조회할 수 있는 폐쇄성 때문에 비용을 지불한 일부 회원에게만 혜택이 돌아갔다. 이런 제한 요소 때문에 기존의 폐쇄형 구인구직 플랫폼은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는 없었고, 급히 구인이 필요한 업장만 이용하는 경향이 생겼다. 이내 대다수의 구인업장은 각자의 SNS를 통해 채용공고를 직접 작성해 올리는 방식이 가장 일반적인 채용 방식이 되었다. 구인구직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도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지 않고 SNS를 이용하는 것은 각각의 업장마다 성과가 다르므로 외식산업에는 아직도 사람을 찾고 일자리를 찾는 문제가 여전히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 셰프잡스는 이런 문제점을 적극 반영해 완전히 무료로,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구인구직 플랫폼을 기획됐다.

셰프잡스는 셰프뉴스의 미디어 영향력을 활용해 수십만의 업계 관계자에게 정보를 퍼뜨린다. 셰프뉴스는 14년 7월 창간한 뒤, 2년 2개월 동안 총 5만 명의 페이스북 페이지 구독자를 확보했고, 웹사이트 페이지뷰는 일 2만 뷰에 달한다. 이미 수십만 업계 관계자들의 삶 일부가 되어 있는 이 미디어 영향력을 업계 종사자들이 가장 시급하게 여기는 구인구직 문제를 해소하는 데 활용하자는 취지다.

셰프뉴스는 자체 보유한 웹사이트, 정기뉴스레터, 페이스북 페이지 3개 이외에도, 40여 개의 페이스북 그룹, 네이버 밴드를 통해 등록된 정보를 유포해준다. 셰프뉴스는 이미 ‘이주의 구인공고’를 테스트로 발행함으로 수만 명에게 공고를 도달시킬 방안을 확인했고, 모든 채널을 총동원하면 수십만 명에게 구인중인 상태를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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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구인구직 플랫폼은 가입-게시-노출증대-채용전형 네 단계 모두 비용을 받는다면, 셰프잡스는 이 모든 단계를 무료로 제공한다. 브랜딩 홍보도 함께 하고 싶은 식당, 단기간에 급히 구인해야 하는 업장에만 별도의 유료상품을 판매할 예정이지만, 이 또한 당분간은 이벤트를 통해 신청자에게 무료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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