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맞는 전북의 미식축제 – 2013 전북고메 10월 31일(금)부터 이틀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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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급 셰프 10명 초청, 전북 식재료 재해석한 조리시연
커리어 체인지 스토리 통해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 전달

다가오는 10월 31일(금)~11월 1일(토) 양일에 걸쳐 2014 전북고메(Jeonbuk Gourmet)가 개최된다.

전북고메는 국제한식조리학교가 2012년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미식(美食) 다양화 및 식문화 발전’을 위해 전라북도가 후원하는 행사이다. 행사는 전북의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시연, Chef’s Talk, Cooking Class, Galla Dinner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로 3회 째를 맞는 ‘2014 전북고메’의 주제는 ‘2막 1장, 제 2의 인생을 설계하다’이다.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Chef’s Talk에서는 현재는 요리사지만 예전엔 야구선수, 수영선수, 음악, 사학, 경영학 등 다른 분야를 전공했던 사람들이 패널로 참여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요리사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해 두각을 나타내고 사람들의 목소리가 뒤늦게 요리를 업으로 삼으려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조리시연에서는 전북의 식재료를 다양한 조리법으로 재해석한 조리시연이 이어진다. 행사 참석자들 중에서는 추첨을 통해 시연메뉴를 직접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다. 쿠킹 클래스에서는 전북 식재료와 한돈을 활용해 모던 한식과 이탈리안 요리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 31일 저녁에는 2회에 걸쳐 갈라디너도 진행된다. ‘한식의 깊이와 표현의 다양성을 제시하다’라는 주제로 한식 4코스를 선보이며 1인당 5만원의 비용이 발생하고 사전예약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

정혜정 학교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전북고메는 전북의 식재료에 맛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더해 전북의 식문화가 더욱 발전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한 행사”라면서 “커리어 체인지의 경험이 있는 셰프들의 스토리가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는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하였다.

참가신청 및 상세정보 확인은 국제한식조리학교 행정실(063-230-1663~4) 및 홈페이지(www.ccikchef.com)를 통해 가능하다.

 

| 행사 세부 일정 및 초청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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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포스터 및 상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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