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에 가까운 음식이 셰프의 손을 거치면? <냉장고를 부탁해 – 마시모 보투라 편>

이탈리안 유명 셰프 마시모 보투라는 최근 미국 방송 지미 킴멜 쇼Jimmy Kimmel Show에 나와 음식물 쓰레기에 가까운 재료들로 근사한 요리를 만들어냈다. 작가의 주방에서 재료를 직접 공수했다. 검게 변한 바나나, 아침에 먹는 시리얼, 오래된 베이글을 활용해 아주 괜찮은 3가지 요리를 만들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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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쉬케(Le Suquet)의 미쉐린 3스타 반납요청과 미쉐린 가이드의 공식답변

프랑스에서 미쉐린 가이드 별점 3개를 받은 레스토랑은 27곳이다. 이 중 한 곳이 별 반납을 요청했고, 미쉐린 가이드 측은 공개적으로 이를 받아들였다. 미쉐린 별이 반납된 적은 몇 차례 있었지만 공개적으로 철수를 밝히는 것은 처음이다. 프랑스 남부의 작은 도시 라귀올Laguiole에서 르 쉬케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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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의 유래 (HISTORY OF SAUCE)

요리의 다양성은, 바로 소스의 묘미에 있다. 신선한 재료에 어울린 소스는 음식의 맛을 더하거나 보존해 줄 뿐만 아니라 미각적인 만족도 선사한다. 따라서 소스 만들기의 기본만 착실히 익혀 둔다면 어떤 음식이든 손쉽게 근사한 요리로 변신시킬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소스의 마법이다. 원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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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의 진로] 요리유학생 4인 4색 인터뷰

모든 사람은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한다. 요리사도 예외 없다. 아니, 요리사는 다른 직업보다 그 고민의 깊이가 더욱 깊을 것이다. 열악한 근무환경, 주변인의 만류, 정보의 부족, 다양한 근무 경험, 불안정한 생활, 낮은 보수…. 와 같은 현실적인 조건을 끊임없이 극복해야 하는 직업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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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VS 요리사 (플레이팅 비교)

우리는 요리사의 손을 거친 음식을 매일 본다. 예쁘고 정갈하다. 특별한 기교가 들어간 것 같진 않지만 담음새가 빼어나다. 전문가의 손길을 거쳤으니 너무나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일반인인 내가 직접 요리했을 때, 내 요리가 어딘가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똑같이 흉내내려고 했지만, 정확히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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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요리유학 설명회’ 2월 24~25일 서울, 3월 3일 부산 개최

LINK SOLUTION PTY. LTD 호주 공식 에이전시와 셰프크루의 Jay Lee가 오는 2월 24~25일, 3월 3일 각각 서울과 부산에서 요리 유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무료로 개최되는 호주 요리 유학 설명회는 셰프로 성장하기 위해 요리 유학을 생각하고 있거나 준비 중인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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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 요리를 장식하는 최고의 악세사리

그릇의 사전적 의미는 ‘음식이나 물건 따위를 담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라고 되어 있다. 그러나 이런 기록보다 조리사들이 생각하는 그릇의 의미는 조금 다를 것이다. 사람의 몸은 우리의 영혼이 담겨있는 그릇이라는 말이 있다. 그것은 우리의 몸에 담겨 있는 매개물로 하여 그릇에 비어있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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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계의 교황’ 폴 보퀴즈(Paul Bocuse) 셰프 별세

프랑스의 가장 위대한 셰프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폴 보퀴즈Paul Bocuse가 9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지난 토요일에 자신이 태어난 곳인 꼴롱쥬-오-몽-도흐Collonges-au-Mont-d’or에서 사망했다. 보퀴즈는 2005년도 심장동맥우회로조성술을 받았고 파키슨 병도 앓았던 것으로 알려진다. 요리사에게 ‘폴 보퀴즈’라는 이름은 단순히 한 시대를 풍미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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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요리사의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