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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다른 곳에서 새로운 식문화를 배운다.” 레스토랑간의 컬래버레이션 영상모음

어떠한 사람의 지식도 그 사람의 경험을 초월하는 것은 없다. – J. 로크 요리사가 요리를 배우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수년에 걸쳐 한 분야의 음식을 한 스승에게서 배우는 도제식이고, 다른 하나는 여러 음식점에서 단기간 무급으로 일하며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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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다이닝(Fine Dining)에 처음 가는 사람이 알아야 할 어휘 20가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코스 요리는 추운 겨울, 음식이 식을 것을 고려했던 러시아의 식사 방식이 변형된 것이다. 러시아식 식문화는 1970년대 누벨 퀴진을 이끌던 프랑스 요리사들에 의해 완전히 프랑스식 정찬으로 발전하게 됐고, 전세계에 영향을 미쳤다. 그래서인지 고급 레스토랑의 메뉴에는 불어를 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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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가니에르가 요리계의 피카소로 불리는 이유는? (영상)

피에르 가니에르. 그는 작년에 전 세계 요리사들이 가장 존경하는 요리사를 뽑는 라 리스트100 2015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67세인 그는 지금도 세계를 돌아다니며, 자신의 요리를 직접 선보인다. 그의 열정적인 자세는 현업에서 활동하는 요리사 중에 가장 아름다운 요리를 한다는 평가를 얻는 원동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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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여러 대륙의 발효 기술이 집약된 국가.” 한국을 찾은 프랑스 요리사 파스칼 바흐보

보통 유명한 인물을 설명할 때면 그의 뛰어난 기록을 소개하는 게 일반적이다. 요리사로 치면, 몇 개의 미쉐린 별을 받았는지, 어떤 대회에서 우승했는지 등을 드는 것이다. 이런 소개 방식은 독자가 이해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인물 외의 것의 명성을 빌릴 수밖에 없다는 단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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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에도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한 시대” 권우중 셰프, 모던 한식에 대해 말하다

다양한 규모의 매장을 경영한 오너 셰프로, 내로라할 식품 대기업의 총괄 셰프로 일하며 대규모 브랜드 론칭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다양한 행보를 보인 권우중 셰프. 여러 경험과 화려한 이력을 갖고 있지만 ‘한식’을 기반으로 한다는 큰 맥락만큼은 변함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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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한국 국가대표, 보큐즈도르 세계요리대회 본선 진출행 확정

“저에게 참가 의사를 물었을 때 믿을 수 없었어요. 대회 경험이 없는 건 아니지만 보큐즈도르 같은 꿈의 무대에 설 수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 했거든요.” – 함준재 선수 지난 4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요리대회에 출전한 한국팀. 본선에 진출하게 될 마지막 다섯 번째 국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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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블뤼의 에세이] 요리사의 교황 ‘폴 보퀴즈’에 대한 기억

나는 14살, 주방의 식재료를 나르던 풋내기 시절에 폴 보퀴즈Paul Bocuse 셰프를 처음으로 만났다. 당시 나는 리옹에 있는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인 낭드롱Nandron에서 수습생활을 하고 있었다. 일을 시작하고 2주 뒤에 같은 거리에 있는 레알Les Halles de Lyon에서 폴과 마주쳤다. 낭드롱의 사장인 제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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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는 비용이 아니라 투자의 대상이다” 한국 술집 안씨막걸리의 대담한 도전

서울 이태원동에 있는 한국 술집 ‘안씨막걸리’에는 유독 두 부류의 손님이 많이 찾아온다. 젊은 층의 손님과 외국인이다. ‘음식점 최고의 인테리어’라고도 불리는 손님은 때로 그 음식점의 정체성을 결정하기도 한다. 그리고 꾸준하게 같은 부류의 손님이 찾아오도록 이끄는 건 바로 음식이 아닐까? 안씨 막걸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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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셰프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