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덴뿌라의 비밀 (영상 모음)

덴뿌라는 해산물, 야채, 산채 등에 밀가루를 덧씌워 기름에 튀긴 일본 요리다. 그러니까 그냥 쉽게 말하면 튀김이다. 그런데 왜 덴뿌라를 굳이 튀김이라 말하지 않고, 외국에서도 deep-fried-vegetable이라고 말하지 않을까. 자국의 튀김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고유의 외래어를 그대로 사용한다는 것은 그 요리가 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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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마르코 피에르 화이트 & 고든 램지)의 10가지 성공법칙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는 요리사로서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룬 사람입니다. 그는 몇 벌의 옷과 몇 권의 책만 가지고 요크셔에서 런던으로 요리를 하러 떠났습니다. 당시 그의 나이 열 여섯이었습니다. 주방 막내 생활부터 시작해 알버트 루스Albert Roux와 피에르 코프만Pierre Koffmann을 비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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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가려진 레스토랑에서의 성차별

한동안 텔레비전을 장악했던 쿡방. ‘셰프테이너’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대단한 인기몰이를 했다. 그런데 쿡방에 나오는 여성은 대개 시식을 하는 연예인 게스트거나, 한식의 대가들이나 ‘요리연구가’뿐이다. 유명 셰프들이 나와서 솜씨를 뽐내는 음식 프로그램에 출연한 박리혜 셰프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등장한 여성 셰프였다. 그마저도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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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없는 손님의 어처구니없던 주문

식당이나 카페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면 어처구니없는 주문도 받아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상식을 뛰어넘는 주문을 받게 되면 세상은 넓고 기인은 많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주문이 어처구니 없는 것일까, 손님이 어처구니 없는 것일까. 아무리 손님이 왕이라지만 이런 황당한 주문 앞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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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셰프가 남성 셰프보다 뒤처진 이유는 무엇일까?

모든 레스토랑이 요리사를 고용한다. 하지만 고급 레스토랑과 최고급 호텔은 요리사뿐만 아니라 셰프도 고용한다. 셰프는 부엌의 최고 관리자로 부엌과 부엌에서 일하는 직원을 관리하며 창의적인 측면에서 부엌을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셰프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커지고 있기 때문에 ‘누가 셰프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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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킴 셰프가 전하는 ‘농업의 미래, 농업의 재발견’ (KBS 명견만리)

17년 봄, 기록적인 가뭄으로 전국 농경지가 몸살을 겪었다. 16년 여름에는 기록적인 폭염을 맞았다. 이런 환경 아래에서 우리의 미래 먹거리는 안전할까? 급격히 늘어나는 식량소비량과 줄어드는 농경지, 환경오염까지. 미래에도 지금과 같이 식량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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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짧은 영상에 셰프의 인생만사가 다 담겨있다.

한 요리사의 일생이 짧은 영상에 담겼다. 맥주 브랜드 암스텔의 라거 선전이다. 2분 10초라는 짧은 영상에 한 요리사가 성장해 식당의 총 책임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드라마틱하게 지나간다. 막상 힘들기만 한 주방생활인줄 알았는데, 부분 부분을 짚어 따져보니, 추억처럼 지나가는 지난 세월들이 감격스럽다. 접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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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토닉씨의 파리 식문화 가이드] 주인장의 유쾌한 미소에 반해 단골이 되다

Editor’s Note: <파리에는 요리사가 있다>에는 미쉐린 별을 받은 비싼 레스토랑이 아닌, 진정으로 요리를 잘하는 요리사들이 선보이는 수준급 식당이 소개되어 있다. 부산에 있는 레스토랑 메르씨엘의 윤화영 셰프와 박현진 대표는 십수년간 파리에 머물면서 이 책에 담길 레스토랑을 찾아 다니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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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셰프의 비밀